[제목:과학천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1순위 인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선정대상과 선정이유
-제가 선정한 인물은 특수,일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고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당시 물리학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있었어서 제가 존경하고 롤모델로 보는 과학자들 중 가장 잘 알려졌다고 생각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성공사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려서부터 물리학과 수학에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준 12~16살때 미적분을 스스로 공부하며 특히 유클리드기하학을 잘 다루었고, 한국 나이 고등학교 1학년때는 '자기장에서의 에테르의 상태'라는 논문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여담으로 학교 선생님들도 쩔쩔매는 질문들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고서는 물리학과 수학 교육과정 즉, 우리나라식으로 말하자면 물리학,수학 사범대학을 이중전공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공부를하면서 물리학과 수학중 특히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며 물리학에 대한 여러 지식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물리학과 수학말고는 다른 과목엔 관심조차 갖고있지 않아 매우 아슬아슬하고 불성실한 대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불성실한 대학생활 때문에 교수님에게 추천서를 받지 못해 아인슈타인의 전공과는 거리가 먼 보험회사에 첫 직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고 상사와 다투고 해고를 당합니다. 이후 아인슈타인은 특허청에서 일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아인슈타인이 여러가지 논문을 쓰기 시작하며 과학계를 뒤흔들게 됩니다. 그때당시 특허청에서 업무량이 매우 많았고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무엇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였지만 아인슈타인은 그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1년에만 5편의 논문을 쓰고 그 논문들이 대박이 났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쓴 논문은 '브라운 운동','광양자 가설','특수상대성이론','고체를 이루는 분자의 운동과 에너지','질량-에너지 등가원리'입니다. 현재 과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는 사람들도 상대성 이론이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것이고, E=mc^2이라는 유명한 공식으로 알려진 '질량-에너지 등가원리'가 이때 나온 것입니다.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1년만에 이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논문들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후에도 일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고 양자역학을 발전시켜 물리학 과학자 중 에서도 천재적인 과학자로 알려졌습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자연계의 힘인 약력,강력,전자기력,중력을 통합하는 통일장이론(Theory of everything)을 연구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아인슈타인은 현대시대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문명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시고 저희의 과학발전에 있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게 거인의 어깨가 되어 주셨습니다.
3.자신의 의견(느낀점과 각오)
-저에게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라고 묻는다면 닐스보어, 리처드 파인만, 아인슈타인 등 여러 과학자 분들이 생각나지만, 단연 가장 첫번째로 무의식중에 떠오르는 과학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니다. 제가 처음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상대성이론을 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아인슈타인에 대해 좀 더 알고싶고 롤모델로 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과학계 또는 우리나라 공학발전에 엄청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댓글 정승기 학생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