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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손녀가 유치원 들어가더니..남자 친구를 좋아 한데요...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329 12.03.29 10: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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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10:43

    첫댓글 어? 이 사진은 지난 유치원 입학식 때 사진인뎅.......
    시현이가 좋아 할 만하네요.
    뉘길 닮아선진 몰라요, 역쉬 보는 눈이.........ㅎ

  • 작성자 12.03.30 13:42

    아이고~ 빨라도 너무요~~ㅋㅋㅋ

  • 12.03.29 13:43

    정말...시현어린이가 좋아할만하네요...ㅎ

  • 작성자 12.03.30 13:42

    눈이 높다고,,웃었어요..ㅋㅋㅋ

  • 12.03.29 16:16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고와요,
    남친도 멋져요..
    솔찍하게 표현하는 꼬마숙녀의 구여움이 엿보입니다,

  • 작성자 12.03.30 13:44

    유치원 보내놓으니 ...그쪽으로 눈을 돌리네요!!ㅋㅋㅋ

  • 12.03.29 18:46

    맞아요 시현이가 좋아할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3.30 13:44

    이유가 뭘까요.?..ㅋㅋㅋ

  • 12.03.29 20:15

    우리 시영이도 5살인데요.어린이집에서 어떤 남자친구가 스티카 주어서 가지고 와서 자랑하네요.ㅎㅎㅎ
    참 좋은 세상입니다.

  • 작성자 12.03.30 13:46

    그러게요~~ 참.. 귀엽습니다...ㅋㅋㅋ

  • 12.03.30 13:16

    시현이 넘 귀여워염^*^

  • 작성자 12.03.30 13:48

    제 눈에만 귀여운줄 압니다...ㅎㅎㅎ

  • 12.03.30 17:25

    아니벌써 시현이가 남자친구를요 아구 귀여워요

  • 작성자 12.03.30 18:16

    보통일이 아녀요...ㅋㅋㅋ

  • 12.03.30 23:14

    ㅎㅎㅎ 와 빠르다. 빨라.ㅋㅋ 유치원생 때 제일 웃기는 말을 많이 한답니다. 어떤 아이는 엄마에게 결혼하겠다고 여자 아이를 엄마에게 인사시키더라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12.03.31 06:54

    이 어린것 들이.. 율동이나. 음악은 뒷전이고...
    누구는 누구 좋아 한데요.. 이런것 에만..신경을
    앞으로가 걱정 입니다..~ ㅋㅋㅋ

  • 12.04.04 15:11

    아이들끼리의 감성과 순수함이 넘 이쁘네요 ^^

  • 작성자 12.04.04 15:53

    벌써~~ 그러네요....^&^~

  • 12.04.06 22:49

    직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아이들 보면 내 아이는 어떻게 했는지 다시생각하게합니다.
    손녀가 좋아하게끔 핸섬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손녀가 눈이 대단히 높은 것 같습니다. 참 좋으시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4.06 22:55

    순수 햐야 하는데..유치원 안갈려고도 해요... 할머니랑 둘이 광주가자.. 고 하는것이 남아
    때문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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