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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사진 갤러리 직장생활이란게...
눈물사랑 추천 0 조회 5,812 15.09.08 09: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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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08 09:38

    첫댓글 시합3주전 몸이구요 170. 71키로 35살나이에 다시 이런몸 만들수 있을까...슬퍼지네요..

  • 15.09.08 09:40

    열정이느껴집니다^^
    30대화이팅!!

  • 작성자 15.09.08 12:05

    @수영인 감사합니다^^ 담배한대피고 정신차리니 다시 닭가슴살 먹고잇네요 ㅋㅋ 포기가 안되네요

  • 15.09.08 10:06

    와.......ㅠ제가 더 짜증나네요.몸아까우신데 프로필사진이라도 찍어두심이^^

  • 작성자 15.09.08 12:05

    네 그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15.09.08 10:36

    둔근만봐도 고생하셨을 모습이 눈에 훤하네요 멋집니다!! 또 아쉽네요ㅠㅠ

  • 작성자 15.09.08 12:06

    제 특기엿는데 둔근 ㅋㅋㅋ

  • 15.09.08 11:04

    정말 아쉽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9.09 00:34

    위로 감사합니다^^

  • 15.09.08 11:16

    우와 아깝다...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5.09.09 00:34

    그러게여 엄청 고생했는데 ^^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 15.09.08 11:32

    엉덩이에서 나비 한마리가 .... 마음 추스리시고, 몸도 추스리세요. 무대에 올라가지 않으셨지만 챔피언 이십니다.^^

  • 작성자 15.09.09 00:35

    챔피언..^^고맙습니다..한 몇일 술과 고칼로리에만 달렸더니..순식간에 근돼지 되어버리네요 ㅎㅎ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네요 ㅎㅎ

  • 15.09.08 11:32

    멋지십니다! 이미 위너!

  • 작성자 15.09.09 00:36

    님두 언의 위너~!!

  • 15.09.08 11:39

    안타깝습니다 ㅜ

  • 작성자 15.09.09 00:36

    ㅠㅠ 한발물러나 기다렸다 두발 멀리 가렵니다^^

  • 15.09.08 14:27

    힘내세요!!ㅜㅜ

  • 작성자 15.09.09 00:37

    넵~~~!! 지금두 치즈케익에 고구마 먹고 있는데 힘나네요 ㅎㅎ

  • 15.09.08 22:58

    저도 직딩인데 진짜 안타깝네요
    상사들 눈치 보시면서 힘들게 만드셨을텐데
    힘내셔요!!!~~

  • 작성자 15.09.09 00:38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제맘에 정리를 해서 다시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빽곰님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구 힘내셔서 운동하세요^^

  • 15.09.09 12:42

    저도 직장인인데 너무 공감가네요. 상사 개썅미롬;ㅏㅣ옴 헤헤.
    몸 너무 좋으십니다. 본받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

  • 작성자 15.09.10 20:01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제 욕심이 너무 많았네여. 제가 해야할일을 잠시 잊은듯 ㅎㅎ
    화이팅하세요~

  • 15.09.09 14:30

    정말......존경스럽습니다....으와................ㄷㄷㄷㄷ

  • 작성자 15.09.10 20:02

    으와.....감사합니다^^

  • 15.09.10 17:15

    고생의 흔적...정말 멋있습니다.

  • 작성자 15.09.10 20:02

    다시 고생시작할려구요. 맘 잡앗습니당 ㅎ

  • 15.09.10 23:10

    나비...옹동이....

  • 15.09.11 18:10

    궁딩가....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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