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 60% 감독이 40%입니다 이도희감독님은 괜찮다라는 말밖에 할 게 없는지.. 가가멜이었음 이다영은 가루가 됐을 겁니다 세터의기본 자질이 없는 친구에여 저 배구 진짜 오래 봐왔는데 이다영이 왜 주전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변화를 줘야죠 이고은 부상당해서 GS위기다 했는데 안혜진 너무 잘해주죠 이다영 말고는 없는지 그리고 황연주는 언제적 황연주인데 황연주 욕하면 안되죠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다영 이도희 두명입니다
얼마전에 현건 경기를 보고 있는데 이도희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커뮤니티에서 이도희감독 작탐때 암말도 안한다고 욕먹는걸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어쩌려나 하고 보는데.. 작탐 부르고 한마디도 안하고 카메라 눈치만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자 괜찮아, 괜찮아 하고 그냥 다시 코트로 내보내는걸 보고 실소가 나오더군요. 작탐 불러서 말도 못하는 감독보단 선수 갈군다고 욕먹어도 짚을건 짚어주는 이정철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 선수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첫댓글 황연주랑 양효진 데리고 공격이 안되니 뭐...
@킹카이 황연주 05,06시즌 데뷔아닌가요... 그당시 흥국 전성기때 멤버죠 뛰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올시즌 전패도 가능하겠던데요. 대체용병도 그 수준이라고 보면 진짜 역사상 전패 팀도 나올 가능성이 농후 한다는..
이다영 포기하고 다른 세터 키워야되요 이다영 진짜 ㅡㅡ 전 gs팬인데 국대경기 볼때마다 혈압이...
세터 바꿔야해요. 실력도 그렇지만 한 경기에도 얼마나 기분 업다운이 심한지..
세터도 문제지만 기본인 리시브도 개판인 팀이라..
뭔가 변화를 줘야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니까 더 조급해서 같은 선수만 계속 기용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듯..
이다영이 60% 감독이 40%입니다
이도희감독님은 괜찮다라는 말밖에 할 게 없는지.. 가가멜이었음 이다영은 가루가 됐을 겁니다 세터의기본 자질이 없는 친구에여 저 배구 진짜 오래 봐왔는데 이다영이 왜 주전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변화를 줘야죠 이고은 부상당해서 GS위기다 했는데 안혜진 너무 잘해주죠 이다영 말고는 없는지 그리고 황연주는 언제적 황연주인데 황연주 욕하면 안되죠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다영 이도희 두명입니다
제글이 좀 잘못전달된것 같네요.
황연주는 이제 관리받고 뛰어야정상이죠.. 근데도 공격 몰빵수준에 리시브까지 가담시키는 현상황을 꼬집은거에요.
황연주는 지금 본인의 역할 이상을 해주고잇습니다
이다영이 스타라서 그런가요.. 그리고 여자배구나 여농은 뭐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선수층이 급격히 줄어든다고 느껴지네요...
얼마전에 현건 경기를 보고 있는데 이도희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커뮤니티에서 이도희감독 작탐때 암말도 안한다고 욕먹는걸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어쩌려나 하고 보는데.. 작탐 부르고 한마디도 안하고 카메라 눈치만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자 괜찮아, 괜찮아 하고 그냥 다시 코트로 내보내는걸 보고 실소가 나오더군요. 작탐 불러서 말도 못하는 감독보단 선수 갈군다고 욕먹어도 짚을건 짚어주는 이정철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 선수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작년에는 용병이 시즌중반에 퍼질정도로 굴러서 승수 많이 쌓아줬죠.
이다영은 냉정히 백업 수준의 세터에요 그냥 현건에 세터가 없을뿐...
예전 황현주감독이 잘 만들어 놓은 2010년대 강팀이 드디어 무너지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