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진료비 10% 더 낸다..동네병원 살리기 시동
오늘부터 토요일 오전에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평일보다 5백 원 비싼 4천5백 원을 내야 합니다.정부가 토요 진료비 가산제를 오전 시간에도 적용했기 때문인데, 가계 의료비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않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04074813934
첫댓글 노동자 휴일 연장근무 수당 없다면서 의사들은 있나보죠 휴일일해도 돈도못받고 평일에못가고 주말에병원가면 돈은 더들고..
첫댓글 노동자 휴일 연장근무 수당 없다면서 의사들은 있나보죠 휴일일해도 돈도못받고 평일에못가고 주말에병원가면 돈은 더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