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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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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국힘 권성동 선대위 의장 성추행 사건발생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추천 2 조회 3,144 21.12.13 16: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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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13 16:54

    첫댓글 지금 이 사실을 포털에 있는 기사에 댓글로 알리면 그 기사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2.13 17:18

    만약 민주당 의원이 저랬으면 한달내내 포털메인에 관련기사가 노출되었을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3 21:21

    지금 권성동 의원이 해당지역구에서의 영향력을 동원하여 관할 경찰서장에 대한 취재를 막고 있습니다.

    사법권력에 의한 억지전과(음주운전제외)와 언론권력에 의한 억지추문을 뒤집어씌우는 힘으로

    자기편 권성동의 추문을 덮으려고 합니다.

    이들이 집권하면 자유민주주의의 역사는 퇴행할것이고 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집행하는 검찰공화국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21.12.13 17:54

    윤석열 캠프의 검사출신 들입니다.

  • 작성자 21.12.13 17:55

    검찰청의 검사와 사법부의 판사가 재판을 거래하는 상황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합니다.

  • 작성자 21.12.13 17:57

    진실을 바로 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론과 검찰 그리고 법원은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지배할 것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국민들은 개돼지로 전락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 21.12.13 18:15

    @섬소년S2님 반복되는 억지주장에 대해서 댓글 보다는 아래의 링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재명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정리했습니다.

    https://cafe.daum.net/aspire7/9z5w/86148?svc=cafeapi

    역대 어떤 선거보다도 중도적인 입장을 가진 분들이 많은 상황이며, 이 글을 보시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21.12.13 18:31

    @섬소년S2님 계란을 던진 분에게도 웃으면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분이 거짓정보에 속아서 그러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타깝게 여길일이지 분노할일이 아닙니다.
    본인이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계속 억지부리는 님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세간의 오해를 정리한 링크를 읽어보세요.
    본인의 언행이 중도적인 분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음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리되면 중도층 표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데에 기여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21.12.13 20:44

    @섬소년S2님 진정하시고 읽어보세요.

  • 21.12.14 06:22

    @섬소년S2님 우짜꼬 우리 오라버니섬님
    그들 늪에서 빨리 탈출해야할낀데.
    비롯 먼지일 지라도 자리을 잘 잡아야 흑탕물에 쓸려가지 않은법.
    저가 오라버니 사랑하는 마음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4 00:18

    아닌데 성추행 신고로 경찰이 출동합니까?
    보도자료를 증명하려면 당시 출동기록을 공개하고 성추행 신고 부부를 무고죄로 고소해야 합니다.
    이미 열린공감측에서 경찰서 출동 당시에 근무했던 과장과 통화했고 성추행 신고출동을 한적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고소전으로 들어가면 열린공감 측에서 확보한 자료를 가지고 진실공방을 불사하면서
    성추행했어도 반성없는 사람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입니다.

  • 21.12.14 01:40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경찰은 신고를 받으면 출동합니다. 하지만 출동했다고 해서 바로 성추행이라고 인정되는 것이 아니지요.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수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1.12.14 01:56

    @바라오 맞습니다.
    따라서 권성동 의원을 신고한 부부의 인터뷰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성추행 신고는 팩트입니다.
    지금 정황상 권성동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허위신고를 했다면 의원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힘당과 대선에 악영향을 끼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권성동 의원이 억울하다면 절대로 허위신고한 부부를 내버려둘수가 없습니다.

    성추행이 팩트라면 해당지역의 의원이자 전직 검찰로서 막강한 인맥을 가진 권성동 의원이 피해자부부를 회유 또는 협박을 하게해서 더이상의 법적조치를 못하게 하는 것은 가능해도,

    억울하게 성추행 신고를 당한 권성동 의원이 피해신고를 했던 부부를 그냥 내버러둘수는 없습니다.

    그건 성추행을 인정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함께 권성동 의원을 괴롭힐 것입니다.

    현재 재판중인 권성동 의원이 2심까지는 무죄를 받았으나 정황상 강한 의심을 받아서 논란을 키워온 문제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문제이고,
    이 때문에 선대위에 들어가서도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배후에서 장제원(아들 음주운전)과 함께 윤핵관이라는 문고리권력으로 활동중이었습니다.

  • 작성자 21.12.14 08:22

    https://youtu.be/-WWn4zHRVUE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25 16:29

    최초에 보도될 당시에 제보자 증언에 따르면 신체접촉도 있었으며 성추행은 당사자 입장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스킨십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상적인 악수가 남자입장에서는 선의에 해당해도 여자입장에서 자기손을 남자가 두손으로 꽉잡거나 팔목까지 쓰다듬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게 하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어깨동무를 할때 손을 내려서 허리나 그 아래로 가면 위험합니다.

    이 경우 평소에 접대를 받아온 그 남자의 술버릇일수도 있지만 원칙은 그 상황을 겪는 여성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하는것 입니다.

  • 작성자 21.12.25 19:05

    @백합향기 간단히 구분하면 폭행이나 협박의 존재여부입니다.

    협박도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리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이 요구하는 것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요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더구나 그 부인은 권성동 의원같은 그 지역을 장악해 왔던, 검찰출신이자 대선후보 측근의 말과 행동에 거부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봐야합니다.

    이 문제는 서로가 다른 주장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사후 얘기를 들은 남편이 처벌받기 힘든 검찰출신의 다선의원에게 불이익을 당할수 있음에도 신고했다는 것은 도저히 참을수 없는 모욕적인 일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 작성자 21.12.25 20:13

    @백합향기 법리적으로만 얘기합시다.

    과한 해석이라 보신다면 성추행, 성폭행이라는 단어로 언론에 도배된 박원순 시장의 사례를 봅시다.

    이 경우도 당사자 증언이 주된 증거였습니다.

    저는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박시장이 죽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백합향기님이 박시장에 대한 성추행 또는 성폭행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으십니까?

    민주당에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권성동 사건의 시점은 지지율 면에서 윤후보가 앞서 있던 상황이었고,

    그러한 윤후보의 최측근(이른바 윤핵관)인 권성동 본인의 지역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1.12.25 22:44

    @백합향기 당시에 사건을 다루던 언론과 지금의 언론 태도를 비교해 보십시오.

    박시장 사망 이후에도 성추행,성폭행이라는 단어로 포털이 도배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권성동 사건은 2~3일 포털에서 다루다가 지금은 보기 힘듭니다.

    이런 기울어진 언론환경에서는 사람들이 민주당의 잘못에 대해 과대평가하고 국민의힘의 잘못은 과소평가 할수 있습니다.
    백합향기 님 스스로 정직하지 못한 잣대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언론중재법이 발의된 이유도 이런 불공정한 상황을 개선하려는 시도중 하나입니다.

    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간 것은 검찰과 언론입니다.

    조선일보에서 태블릿pc에 대해 최초 보도했고, 중앙일보의 JTBC가 후속보도를 통해 여론을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검사가 수사를 주도했습니다.

    조중동은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정권을 잡으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백합향기님처럼 언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지지 않은 분들이

    박시장 사건과 권성동 사건을 비교할 때 언론의 보도량에 따라서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1.12.25 22:54

    @백합향기
    언론이 백합향기님으로 하여금 편협한 시각으로 국민의힘 관련자들 과오를 축소해서 보게 만들고,

    민주당 관련인사의 과오를 확대해서 보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박시장 성추행&성폭행 언론보도에도 불구하고, 경찰수사결과는 '증거없음'으로 수사종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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