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라 여행을 계획한 분이 12 월 우즈벡을 가야해서 비자 문제로 여권을 서울로 보냈는대
보라가는 날 까지 여권이 안와서 결국 기차 특송배달로 여권을 받아서
다시 지인이 받아서 공항으로 날러 오고........
비행기 탑승 마감시간에 겨우 티켓팅해서.......ㅋㅋㅋ
수박님처럼 보라카이 풍경을...
화이트 비치를 걷는 숙녀분의 모습이 휴양지의 감성이.....
아이들은 천사~~~~~
작품사진 찍는 여인
이틀 비오고 겨우 맑아진 하늘이 준 마지막 썬쎗 선물.....
수박님 마사지 샵을 갔더니 손님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발마사지 하러 갔다가 ..방으로 들어가....전신맛사지
일행중 같은 호텔에 숙박하는 아이와 함게온 여자분들과 같이 갔다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라는 말에 당황해서 ㅋㅋ
부부인줄 알았다고....암튼 다른 맛사지룸에서 편안히..
너무 좋다고 해서 2 번 더 찾아서....
수박님 ~~23 번 맛사지 직원분 너무 미소도 아름답고...마사지도 잘하시구...대화도 즐거웠습니다..
19 일 갔더니 오프데이 라고 해서 다른분에게 받았는대 아쉬움이...가득...
13 살 남자아이와 엄마 , 남자 2명이 온 손님이 안부 전한다고 해주세요~~~
41 살 되셨다는 필리핀 여자분 치고 등치가 크시던 직원분도 두번째 본다고 미소로 대해주시구 23 번 직원분이
오프데이 라고 자세히 설명도.....다만 수박님도 딸기님도 못보고...특히 까만 매력쟁이 조지를 못바서 ㅠㅠ
비오는 날씨였지만 너무 멋진 보라카이는 결국 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노니비누..등 선물을 줄사람들 정리하는대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첫댓글 기욤님......잘 다녀오셨군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분들께서 한국분들 같으신데 맞다면 내려주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세상은 좁고 좁아서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좌불상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바로 내렸습니다...올리면서 저도 올리면서 좀 그랬습니다 (__)
ㅎ..감사합니다.
감사
아~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