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에 관하여 - 꼭 기억해 둘 것은
3개의 단어 첫글자 - 웃, 말, 들, 입니다!
이 글은 간호사 친구가 보낸 글인데,
이글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랍니다...동의하시죠.
이처럼 쉬운 것을 누구나 모두
기억해 둔다면 사람들을 구할 수가 있겠지요.
농담이 아닙니다.
뇌졸중 判別하기의 실예
바베큐를 먹으며 놀던 중 친구 잉그리드가
걸려 넘어 졌읍니다.
(응급 구조원을 부르자고 하니) 그녀는 괜찮다며
신발이 새 것이라서 그저 벽돌에
걸려 넘어졌으니 다들 걱정 말라고 다짐 했습니다.
그녀가 어질러 놓은 것을 정돈해 준 후 새 접시를
갖다 주었습니다.
좀 놀란 듯이 보였으나 그녀는 남은 저녁시간을
그런대로 즐겼습니다.
그 후 잉그리드의 남편이 전화로 알려 오기를
"그의 부인을 병원에 데리고 가야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6시에 그녀가 他界 했답니다.)
그녀는 바베큐를 먹던 중 뇌졸중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뇌졸중의 증세들을 알았더라면
잉그리드는 오늘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죽지 않는다면,
그 대신에 대개는 무기력하고 가망없는(반신불구)
상태가 되고 맙니다.
다음 글을 읽는데 1분이면 됩니다.
신경과 의사는
3시간 이내에 뇌졸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그는 뇌졸중 증상들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기법이란,
3시간 이내에 뇌졸중을 판별해서 진단한 후
의학적으로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뇌졸중을 판별하는 방법
"웃.말.들." 읽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뇌졸중의 증세를 판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뇌졸중에 대한 무지가 더 많은
재앙을 불러 들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증세를 분간하지 못 할때
뇌졸중 환자들은
두뇌에 심한 손상을 받기 쉽습니다.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다음 세가지를 물어 봄으로써 주위사람들이
뇌졸중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웃- 웃어 보라고 하십시요.
말 - 말해보라고 하십시요.
쉬운 말을(조리있게)해 보라고 하십시요.
(예 - 오늘 날씨가 좋네!)
들- 두팔을 들어보라고 하십시요.
위의 것 중 하나라도 잘못하면,
긴급 전화 번호, 119를 걸은 후 증세를 말해 주십시오.
뇌졸중의 새로운 징후
혀를 내밀라고 하십시요.
또 하나의 뇌졸중 증세를 판별하는 법은
혀를 쑥 내밀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혀가 구불어지거나,
혀가 이쪽이나 저쪽으로 밀릴 때는 뇌졸중이 있다는 말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하기를
"이 이메일 받는 사람마다 이 이메일을 다른 10명에게
보낸다면 최소한 생명 하나를
틀림없이 구할 것임을 확실히 장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졸증은
일명 중풍이라고 부르며,
1. 뇌가 갑작스런 혈액순환 장애를 받아 의식을 잃고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는 증세
2. 뇌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중풍 증세를
통털어 일컫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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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넘치시와요~ㅎ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