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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그런 사람(몸 추스리다 늦장을...)
공이오 추천 0 조회 102 05.12.05 21: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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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5 21:32

    첫댓글 그러게 말일쎄..이렇게 저렇게 만나보니, 반갑고, 고맙고..ㅎㅎ

  • 작성자 05.12.08 23:52

    선배님들께서 격없이 대해주셔서 늘 좋은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선배님~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 작성자 05.12.05 21:43

    가시는 길 끝까지 함께하지 못함과 배웅해 드리지 못함에 민망함을 금치 못하고 있답니다. 부디 무사귀가 하셨기를... 그리 믿겠습니다.

  • 작성자 05.12.05 21:48

    겨우 마쳤으니 또 굴 찾아 갑니다. 빨리 뵈옵지요. 다른 님들의 글은 그 때에...

  • 05.12.05 21:50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몸 추스리시려면 며칠 더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일어나셨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 작성자 05.12.08 23:54

    가시는 길 뵙지 못해 못내 죄송했는데... 언제 가셨는지... ^^ 만날 때까지 건강하소서. 수고하셨습니다.

  • 05.12.05 23:00

    첫눈 오는날의 멋진 추억을 남기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행복한 12월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05.12.08 23:54

    님도... ^.,^

  • 05.12.05 23:16

    너무나 감동적이고 한편의 단편소설처럼 느껴지는군요...언제나 건강하셔요...

  • 작성자 05.12.08 23:55

    감사합니다. 잘 가셨죠? 인사가 늦었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 05.12.06 00:09

    부부가 어찌나 고우시던지요. 부러움도 함께 지니셨더군요.

  • 작성자 05.12.08 23:57

    루디님과 함께 사라지다~~ 히힛... 잘 가셨죠?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내려가시는 길, 고생하시지 않으셨는지요~? 뵈오니 좋았습니다.

  • 05.12.06 01:25

    한편의 소설을 읽었어요. 고향이란 울타리가 이렇게 감성이 넘치는 모임이 될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아름다운 글과 사진으로 삶의 향기를 느끼네요.

  • 작성자 05.12.08 23:58

    선배님도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늘 보람 넘치길 빕니다. 멋진 중년의 모습 잃지 않으시길....

  • 05.12.06 08:47

    멋집니다...감동적이고 지금도 모임장소에 있는 것같은 착각....얼마남지 않는 올해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12.09 00:00

    늘 내 일처럼... 늘 형제처럼...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시고 맞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송산님도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 05.12.06 10:03

    모든님들께 감사의 글 너무 멋집니다..나한사람과 여러사람이 만들어낸 연회...비롯 나는 하나이지만 여럿이 모이면 큰 잔치가 되는것을....SODAS의 모든 님들이 님과 같은 마음이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5.12.09 00:03

    님의 수고에 비하면... 모일 때마다 새롭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알찬 모습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다-- 님의 기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 작성자 05.12.09 00:06

    큰 일 치르시고 몸살 나지 않으셨는지... 가시는 날 눈이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이 하셨죠? 일찍 안부를 여쭈어야 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 지금쯤은 여독에서 편안해지셨겠죠? 감기 빨리 떨쳐내시길...

  • 05.12.06 12:56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는 저보다 후배지만 더어른 같고 마음속들이 더꽉찬 형님 같아 마음이 숙년해지더이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 작성자 05.12.09 00:08

    그렇게 뵈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셨죠? 문안이 늦었습니다. 늘 행복하시소서. 다음에 또 뵈옵기를 청합니다. 님 덕에 이번 모임 풍성했습니다.

  • 05.12.06 10:41

    ~짝~짝~짝~...위성...

  • 작성자 05.12.09 00:10

    한 자리를 꼭 지키시면서 인자하게 웃어보이시던 얼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그 이미지 간직할 것 같습니다. 안아주심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올 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때 또 안아주시길...

  • 05.12.06 11:30

    이오님~~건강하게 우리랑 시간보내줘서~고마웟수~~이슬이도~~^^ 우짜든지 아프지만 말고 무럭무럭 사시요`

  • 작성자 05.12.09 00:12

    흐흣... 길라잡이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배움도 많고요. 무리지어 가는 우리의 모습은 다 님의 덕멍이 아닌가 했습니다. 인자 곁에 늘 호인들이 함게 한다는 것을 님을 통해 알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05.12.06 16:07

    보기에 좋았더라 그부부모습이~~~~~~~~~~!

  • 작성자 05.12.09 00:16

    어떻게 하면 그리 호통하게 웃음을 지닐 수 있는지... 선배님과 함께 한 시간 후련했습니다. 그 웃음만으로도요. 의지가 굳으면 가는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겁니다. 뜻하신 바 굳굳하게 엮으시길... 그러므로 인해 신개념을 나눌 수 있는 소다스가 되길 님의 역량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5.12.09 00:18

    선배님의 그때 그때의 글을 읽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 많이 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그리고 경상권 응응 빨리 되시길 바람합니다. 언제쯤이면 그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을런지요~~~

  • 05.12.07 04:22

    적은 몇푼으로 우린 대단한 연회를 열었습니다. 수고하신 운영진과 마음을 합한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사를 드립니다.이오님 그대의 건강이 속히 회복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 05.12.09 00:23

    후훗... 어찌 그 대목을 꼭 찍으셨을까요? 제 뜻이 바로 전달 된 것 같아 좋은데요! 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더 헌신적인 분들이 많았던 이번 모임이엇드라고요. 그 분들의 마음이 글 속에 잘 풀어졌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 있었음이 선배님 덕인가 봅니다

  • 작성자 05.12.09 00:25

    뵙고 싶었었는데 뵈오니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선배님, 하시는 일 늘 보람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게요. 또 건강도 빕니다. 뵈올 때까지 평온을 누리소서.

  • 작성자 05.12.09 00:28

    이제서야 할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모든 님들 잘 계시리라 믿으며 또 물러 갑니다. 참 사진 이삐게 잘 나왔더군요. 짬짬이 봤지요. 운망봉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 덕에 고운 모습들이 더 곱게 선 보이고 있었습니다. 모든 님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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