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프런과 바네사 허진스 커플.
AMMO에서 브런치를 즐긴 후 친구들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네요:)
바네서 허진스 옆에 있는 사람은 에밀리 브라우닝 이라고 합니다.ㅋ
바네사 허진스 오늘은 에스닉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요~
저도 에스닉한 스타일 완전 좋아해요!
문제는 제겐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ㅠ_ㅠ
에스닉한 원피스..하면 보헤미안..히피.. 이런 단어도 같이 떠오른다는.ㅋㅋ
그래서 엘르엣진에서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의 에스닉한 아이템들을 모아서 퍼왔어요^^
사진 누르면 정보도 떠요~
에스닉 풍의 악세서리들..
제시뉴욕의 뱅글 예뻐요^^
따로도 할 수 있다니 실용도도 만점~
작은 그림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고고~
베이비팟의 저지 드레스는
V자로 파인 넥라인이 섹시~한듯ㅋ
두번째 페이지에 있는 에스닉한 드레스들~~
온앤온의 에스닉풍 롱드레스 예쁘네요..
기럭지 훌륭하신 분들 입으심 예쁠 듯..
그러나, 저는 해당이 안되므로 패스 *^^*
겨울에는 이렇게 입기엔 쪼~꼼 춥긴 하겠어요
하지만 모임이나 파티 등에서 입어도 예쁠 것 같지 않나요^^
에스닉~ 그리고 보헤미안, 히피..
왠지 단어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
바네사 허진스..라는 이름도 에스닉풍과 잘 어울리는 듯 ㅋ
첫댓글 바네사는 은근 옷을 스타일링 잘하는 것 같아요 ㅋㅋ
잭 머쬬~~~
곱다~
흑발과 보헤미안 넘 잘 어울려요
바네사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