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울고 꿈나무 같은 아이들은 웃네요.
모두가 행복과 감사의 표현이었습니다.
감동을 하면 변한다고 하셨으니
이날 기쁨의 눈물로
우리들은 달라질 것입니다.
큰스님께서 대기실도 들어가시지 않고
로비 복도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상대학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학생들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아직도 한낮이었던 범어사
그리고 오늘 우리들
여기
스승과 함께 행복합니다.
12월 1일까지 방학 잘 즐기시고요~~^^
카페 게시글
*** 영상일기 여행후기
20241109 범어사 선문화관 경상대학교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여러 컷
慧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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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24.11.21 19:0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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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아픈 몸을 이끌고 '용감하게' 이 법회에 법문 들으러 오신 분들도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큰스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 많이 할게요. 화이팅!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_()()()_
_()()()_
-()()()-
고맙습니다 _()()()_
_()()()_
경상대학교 불교동아리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미래 불교의 기둥이 되고 횃불이 되어주셔요.
'옛 인연을 이어서 새 인연을 맺도록...'
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
_()()()_
고맙습니다 _()()()_
_()()()_
불교동아리 대학생
멋집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