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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사진 멋지게 나왔죠?
역쉬 DSLR을 써야 겠어요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소 하버 브릿지
예쁜 솔비양이 해준 머리~
너무 예쁘죠? ㅋㅋ
우리 하늘만큼 언니가 유럽에서 사준 양산?을 뽐내며~
시드니 타워
여긴 역광이라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경치는 끝내줍니다 ㅋㅋ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lue Mountain Natinal Park)원주민의 전설이 담긴 세자매봉
과거의 석탄 탄광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 (Senic Rail)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울창한 삼림 속으로 수직하강
궤도열차는 완전 스릴 있답니다!!
웬만한 놀이기구 뺨칩니다~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 페이지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갭팍(Gap Park)
여긴 무슨 성당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너무 피곤해서 경 대충 둘러봤던...
남반구 최대의 수족관인 시드니 아쿠아리움에서 146미터 길이의 수중터널 및 5000여종의 해양 동식물 관람
아쿠아리움에는 호주에 견학온 아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녀도 다녀도 거기가 거기고 다리아파 죽을뻔 했네요 ^^*
출처: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