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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김제 비사원
별을찾아서 추천 2 조회 2,761 14.05.24 17: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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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4 19:12

    첫댓글 저도한번 가봐야겠어요.. 문열면요 ㅎㅎ;

  • 14.05.24 21:11

    당장 가볼랍니다

  • 14.05.24 22:50

    사진은 없지만 진심이 담긴 글이라 사료됩니다*ㅡ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업하시길...

  • 14.05.24 23:26

    대흥각은 고추맛짬뽕 ㅎ 중식좋아하는저희집식구들은두번은안가게되더군요 ㅋ

  • 14.05.25 02:04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 봐야겠군용!

  • 14.05.25 09:34

    영업재개하면 들리는걸로ㅋ

  • 14.05.25 11:27

    ㅎㅎㅎ 다시 여는 날 반드시 공지하셔야 할듯 합니다. 기대됩니다.

  • 그렇군요 가봐야겟다

  • 14.05.25 19:16

    맛보지 않으면 후회 될것같아요~^^

  • 14.05.25 20:29

    김제가 고향인데 이건 아닌듯해서 글 올립니다.. 아무생각없이 방문하셔서 사진을 첨부 못하셧음. 두번째도 준비안하시고 가셧나요? 휴대폰도 있는데? 비사원은 아닙니다요.

  • 14.05.26 11:30

    다른 건 모르겠지만 -- 비사원 언급하기 위해 대흥각을 깍아 내리는 듯한 글인듯 하여 조금 그렇습니다 운영진이 판단해서 조치 했으면 합니다 / 행여 오해 마세요 대흥각 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니까요

  • 14.05.26 14:28

    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고 솔직히 말할수 있어야 진정한 맛을 사랑하는 사람이죠..
    포스팅만 보고 가서 실망한집 많지요..맛이 있든없든 무조건 다맛있다고 하는건 곤란하지요.
    어디가 아니다 맞다가 아니고 자기입맛을 있는 그대로 쓰는게 여러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대흥각 몇번 다녀본 사람인데..글쎄요.제입맛엔 그냥 맵고 고기고명 많이
    주는곳으로 기억합니다만..물론 비사원은 아직 못가본 사람이구요..

  • 14.05.26 17:09

    저도 짬뽕 좋아하고 예전 주전자에서 따라주던 국물맛을 찾아서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쪽 많이 다녔습니다.
    그중 대흥각은 가서 절반도 못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벽골제쪽에 전복짬뽕도 국물이 써서 절반만 먹고 나왔습니다.
    그후 김제쪽 짬뽕집은 일단 제외하는편입니다.
    근데 글로봐서는 비사원 꼭 가보고 싶군요..
    그리고 로미오님 말씀대로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는게 잘못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맛없는집을 그럴싸한 사진으로 포장해서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14.05.30 03:19

    논리성 떨어지는 성숙지 못한 일부 댓글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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