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해변에 떠밀려와 죽은 거대한 흰긴수염고래 2마리. (몸길이 20미터)

[난반대로말함]

각각 다른 날짜별 사건 장면들입니다.

2009년 10월 22일, 북 캘리포니아 좁은 만 지역에 흰긴수염고래가 떠밀려와 죽어있는게 발견.

지느러미 하나에 3.5미터정도라고 합니다. 최대한 30미터까지 자란다는 흰긴수염고래에 비해서,,, 지금 저 장면은 충분히 크고 위압적인데, 30미터면 도대체가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이번것은 2007년 9월 15일, 홉슨 해변가에서 21.3미터나 되는 흰긴수염고래 시체가 발견.

여기서 느낀점은 그물무늬비단뱀 최대 크기가 10미터까지가 한계인것을 비교해봤을때, 우리는 얼마나 크기를 크게 부풀렸는지 다시한번 회고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윤미래JK]

아리수

[사과아삭]

무리수

[라이트닝번쩍번쩍]

보리수

[밥빈밥통]

박명수

[난 가야돼 가야돼 집에가야돼]

쌀국수

[외교통상부]

콩국수

[ㅈlㄷH동방신기]

뚝배기

[조카신발색깔껌정]

호옹이

[ⓧ수기수밥]

왜 육지에 와있니 ㅠㅠㅠ

[굴욕의도가니]

고래가 육지로 올라오는건 지구환경이 위험하다는 경고래요.ㅠㅠ무서워. 고래들불쌍해

[문이열리네요그대가문을닫죠]

원래 고래들 죽을때 육지로 올라오지 않나요? ㅜㅜ 아닌가..

[말머리~]

배를 가르면!!!!!!!!!!!피노키오

[시애틀왕찌찌]

진짜크다...........근데바다오염되서온거니..ㅠ

[언니지금힘들다]

돌고래들이 자살하려고 해안가로 나오는 이야긴 들었는데... 저아이들은 왜 ㅠㅜ

[:*: Nehemiah :*:]

이제 에이스는 누가 밥 먹여주나..........

[ε＂з]

돌고래요

[YamadaTakayuki]

바다한가운대 조그만 배 타구 둥둥 떠다닐때 내 밑에 저게 있다고 있각하면 ㅠㅠ ㅠ하귱어ㅏㅠㅠ슈악

[루이윌리암세바스찬]

고래가 또 자살한건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