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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려동물의 주인들은 모두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하죠.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 것인지는 모르는 듯 합니다.
그냥 이뻐해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사랑은 아니죠.
누구나 아이들에게 가장 두려운게 아이들의 갑작스런 질병이죠.
아이들의 케어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구강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째는 원인도 모르게 나는 역겨운 입냄새지요.
아이의 구강관리가 잘못되어 어느날인가 부터 나는 입냄새는 주인입장에서 예민해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치석이 많이 쌓이고 치아를 비롯해 잇몸질한까지 발생한다면 그 고통은 첫째 아이들이 말하지
못해도 아이들의 고통입니다.
치아질환.잇몸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면 먹는것부터 달라지므로 전체적인 건강이 무너지는것입니다.
둘째 치아질환과 잇몸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입냄새는 말할수 없이 심해집니다.
이부분이 우리들이 고민스러워지며 아이들의 뽀뽀를 거절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 모든 증상들을 우리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간과합니다.
그러다가 이 모든 질병들이 발생하면 그때서야 걱정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하고 경제적으로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후회하지요.
나는 그렇지 않은지 모두가 돌아봐야 합니다.
구강관리는 아이들의 건강의 시작입니다.
이 모든 구강들의 질병을 유발하는 균은 혐기성세균입니다.
즉 아이들의 구강내에서 창궐하는 혐기성세균을 제거해 주어야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비롯해 입냄새 및 건강관리가
아주 용이해 집니다.
아이들의 구강내의 혐기성세균 제거방법은
첫째는 구강내의 혐기성세균을 제거해줄수 있는 제품으로 케어해 주어야 합니다.
둘째는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자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도 균은 늘 생기죠...참 집사들의 어려운 부분입니다.
내 아이의 구강내의 혐기성세균은 동물병원에 가시면 바나테스트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부디 늦은후에 후회들 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왜 냄새가 나는지. 왜 치아가 빠져서 못 먹는지. 왜 잇몸이 상해서
냄새가 지독한지를 ...엄마,아빠.누나,오빠로서 지식들좀 가져야겠어요...
입냄새 난다고, 치아가 빠져 못먹는다고, 아이들 구박하기전에 우리들이 건강상식을 알고 아이들을 케어해 주었는지를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모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함께 오래도록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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