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에 대한 바른 이해(6) - 계 12장의 아이가 휴거 된 성도인가?
계 12장의 여자와 아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 <아이>가 부분 휴거의 증거라고 주장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1. 여자가 <마리아> 남자 아이가 <예수님>이라는 견해
2. 여자는 <이스라엘> 남자 아이는 <교회>라는 견해
3. 여자는 <교회> 남자아이는 <휴거성도>라고 보는 견해 등등
그러나 제 생각은...
1. 여자를 마리아로 볼 수 없고, 남자 아이를 예수님이라 볼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현재 있는 일들과 미래에 있을 일들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마리아와 예수님께 적용하기에는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2. 여자는 이스라엘, 남자는 교회라는 주장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에게서 시작 된 것은 맞지만, 시작 된 이후 바로 휴거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 여자는 교회이고, 남자 아이는 휴거 성도로 보는 견해 역시 기록 된 말씀과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여자를 교회로, 남자 아이를 순교한 성도들로 해석합니다.>
아이를 낳을 때 여자는 아파서 애써 부르짖습니다.
스데반이 순교당할 때 교회는 크게 울었습니다.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행 8:2)
교회가 슬퍼할 이유가 있다면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순교 당한 성도들이라는 증거가 또 있습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아크리>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 12:11)
<까지>로 번역한 헬라어 전치사 <아크리>는 모든 과정을 포함 합니다.
죽을때까지, 또는 죽는 동안에도 라고 번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역 성경에는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 되어있는데,
<아끼다>라고 번역 된 단어는 헬라어<아가파오>입니다.
<사랑하다>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린양의 피와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임(순교)을 당한 것입니다.
그들은 순교자들입니다.
계시록에는 <죽을때까지> 헬라어의 <아크리 다나토스> 라는 표현이 기록 된 다른 곳이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주신 주님의 말씀 가운데 들어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대환난 때 환난 받고, 순교 당할 교회의 모델입니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아크리 다나토스>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개역 성경에서 계 12장에서는 <죽기까지>로 번역 했고, 계 2장에서는 <죽도록>이라고 번역해서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 어렵지만, 헬라어 성경에서는 두 문장이 같은 단어 같은 표현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한글킹, 흠정역은 두 문장을 <죽기까지>라고 같은 단어로 번역했습니다.
<결론>
계 12장의 여자는 교회를 뜻합니다.
계 12장의 여자가 낳은 남자 아이는 휴거 된 성도가 아니라 순교 된 성도들을 뜻합니다.
그래서 계 12장은 환난 전, 또는 환난 중간 휴거의 증거가 될 수 없고, 부분 휴거의 증거도 될 수 없습니다.
휴거 되지 않았기 때문에, 순교 된 성도들입니다.
환난 후 휴거를 지지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 된 일곱 교회들 중에 서머나 교회에 속하는 성도들입니다.
고난을 받고, 환난을 받고 순교까지 당하게 되는 성도들입니다.
첫댓글 타당성 있습니다
순교 당하는 성도들로 교회는 산모와 같은 고통에 부르짖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남자를 예수님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예수님이 아니고 사람이더라구요 ㅎ
예수님은 철 따위로 다스리는 분이 아니시라는;;;
남자는 휴거자들이 아니고 순교 사명을 받은자(철로 다스릴자)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아닌 증거는 또 있습니다.
어린양의 피 때문에 죽은 사람들입니다.
어린양이신 예수님 자신이라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 12:11)
@시골아저씨 감사합니다^^
@시골아저씨 저도 모든 교회들이 세상것에 소망두지않고 살아가는
참된 주님의 종들을 배출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늘군대 댓글을 읽으니 마음이 후련해 집니다.
죽기까지 땅끝 복음 사명 감당!
감사합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교회를 통해 순교한자들이고 여섯번째인 과 일곱번째인 사이에 올라 갑니다.
님은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겪는 것을 성도들이 순교했기에 슬퍼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가는 것은 부활 승천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 여자가 순교한 성도들인 남자아이가 낳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아이는 태어나기 전에 순교했거든요?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려지는것은 부활 승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섯째 인을 뗄 때 순교자들을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부활해서 승천한 것이 아니라 영혼이 들림 받은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순교의 역사는 수가 차기까지 계속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교회를 뜻한다고 봅니다.
서머나 교회에 주신 말씀을 생각 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여자는 교회, 아이는 순교자라고 생각하면 무리 없이 해석이 됩니다.
@마르튀스 저의 질문의 핵심을 벗어나는 답변만 하시는군요
아이는 산고의 고통이 있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님은 태어나기도 전에 순교했다고 말하니 그럼 순교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알고싶거든요?
저는 아무리 봐도 앞뒤가 안맞아요?
계시록12장에 여자는 교회가 아닙니다. . 교회로 해석하는 근거는 뭡니까?
여자는 이스라엘 입니다..계12:1~ 한 여자가 "해"로 옷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창세기37:9 ~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꾼즉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니라..
요셉이 꾸는 꿈속에서도 이스라엘의 12지파라면 이스라엘이지 어떻게 교회가 됩니까?..
유대인들이 개신교를 왜 싫어 하는지 압니까?
카톨릭교회나 개신교나 똑같이 이스라엘을 대체할려고 하니까 무지 싫어합니다...
요셉이 이스라엘을 대표 한다고 생각 하시는군요?
그것이 성경적일까요?
그렇게 해석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열한 별이어야 하지 왜 열두 별이 될까요?
또 문제가 있습니다.
별이 이스라엘입니까?
여자가 이스라엘입니까?
그렇게 해석 하신다면...
여자가 낳은 아이는 누구 이고, 또 남겨진 자손은 누구일까요?
복음안에서는 유대인, 이방인 구별 없습니다.
믿는 자들이 구원 받는 것 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성경신자는 그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문자대로 해석해야지 영적으로 해석해서 교회가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그러면 성경 전체가 오류에 빠집니다..
개신교를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심이 어떨런지요...
요한계시록의 일곱 촛대를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12장2절의 여자는 교회이고 12장6절의 여자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해석을 하면 조금씩 풀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