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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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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하향(평해) 추천 0 조회 63 14.04.23 07: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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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3 11:11

    첫댓글 참으로 곱고 예쁜 박하향님의 어릴 적 모습..
    꿈 많던 소녀가 참 아름다워요.
    별님들의 격려가 힘이 되고
    활력이 되신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청춘의 별방에서 모두모두
    행복과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 작성자 14.04.25 04:11

    폴리스님,
    별방에서의 많은 대화들…….
    어느사이 고운 추억들이 되었습니다.
    폴리스님 말씀처럼
    "행복과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 14.04.23 18:27

    박하향님 예쁘고 순박한 시절을 보고,, 어쩌면 세월이 야속하네요...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4.04.25 04:16

    흑장미1님,
    흐르는 세월을
    그 누기 막을 수가 있겠는지요?
    그냥 야속하기만 하지요.

    세월이 좀 더 흐르고 나면
    지금의 이 순간들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흑장미1님께서도
    오늘도 좋은 하루
    날마다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 14.04.23 23:22

    건강하시죠? 누구나 다~ 아련한 시절은 있지요. 참~ 곱네요. 박하향님!

  • 작성자 14.04.25 05:09

    나 보물님, 그렇습니다.
    주말마다 울산을 다녀왔었어도
    마음이 우울 하고 할 일이 많다보니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곱게 뵈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14.04.24 23:12

    얼마나 오래전 사진인가요 ㅎㅎㅎ
    48년전 사진 ? 예쁘고 아름다움의 극치죠 이뻐요 ......

  • 작성자 14.04.25 05:16

    소오라님, ㅎㅎㅎ
    얼마 전에 소오라님 소녀적 사진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어 넋을 놓은 적이 있지요.

    "아름다움의 극치죠."
    정말로 예쁘게 봐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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