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연 대회가 있었습니다. 50대 중반이 되어도 선수가 되니 낙이 없네요. 10수년을 호스 전게를 하다가 이젠 50mm소방호스 6개 끌기에 출전했습니다. 이젠 말둑이 될지 의문도 있지만 암든 저는 25개대에서 4위 했습니다.
춘천 시장 연설
국회의원께서도 늦게까지 함께 즐기기도..
경품으로 선풍기 당첨
오다가 갈비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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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기술 경연대회
커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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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19: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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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이 되니 아직도 선수로 선발이 된다고 보입니다.
그만큼 건강하다는 것은 아직은 젊은 힘이 펄펄 솟는 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큰 행사가 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큰 축복이 아닐까요?
대단하세요 저는 상상도 하기힘든 종목인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