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꿈입니다. 제가 중학교 남자 동창을 만날러고 가고 있는데 교통사고가 나네요.
화물차하고 아반테 하고 그런데 화물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제 조카네요. 저는 어쩔줄을 몰라안절부절하고 있는데 경찰가 오네요 경찰은 두명인데 아반테 운전했던 사람이 도망갔는 경찰
아저씨 한명 잡으로 달러 갔네요. 저는 처음에 경찰인줄도 몰라는데 옆에 있던 경찰 아저씨가 경찰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있던 경찰아저씨가 제 조카 보고 경찰서로 가자고 했서 시누한테 알려야 겠다고 하면서 잠에 깨습니다.
제가 수요일 꿈입니다. 제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갑니다. 백화점 에서 예븐 검정색 가죽 핸드백을 보았는데 제 친구가 저는 어제 저 핸드백을 구입했는데 저보고도 구입하라고 하네요. 맘에 드는데 조금 작은 것 같다서 저는 평소에 큰 가방을 좋아하는데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 다 들어가지 않을것 같다서 조금 망설있다가 가방 주인에게 얼마냐고 물었는데 18,000원이라고 하길래 제 친구에게 너는 얼마 줬냐고 했더니 17,000원 줬다고했서 저도 17,000원 현금주고 그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금강경님 제 꿈 잘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경찰 22 좋아보이고요 가방 샀으니 30보고 갑니다 ^^ 행운가득하세요 ^^
교통사고(연번을 암시) 조카(5) 경찰(22 23) 도망(40) 백화점(19, 36) 검정(33) 핸드백(30) 18,000원(18) 17,000( 17)
금강경님 수고 많으시네여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두분다 행운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