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 아침에 몸 마음많이 아픈 사람들이나에게 쏟아놓고 간 눈물이내 안에 들어와보석이 되느라고밤새 뒤척이는괴로운 신음 소리내가 듣고내가 놀라잠들지 못하네힘들게 일어나창문을 열면나의 기침 소리알아듣는작은 새 한 마리나를 반기고어떻게 살까묻지 않아도오늘은 희망이라고깃을 치는 아침 인사에나는 웃으며하늘을 보네詩/이해인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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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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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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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