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출애굽기 20:1-11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미국 남부 애틀랜타의 위성 도시인 헤이프빌(Hapeville)이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한 남자가 그의 형제와 함께 작은 식당을 열고 「예배를 위해 주일에는 문을 닫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온전히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교육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닭고기 샌드위치를 개발했고, 이는 큰 인기를 얻어, 1967년 「칙필레(Chick-fil-A)」라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점이 휴일에 대목인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입점했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주일 휴업 정책」을 고수했습니다. 그럼에도 식당은 승승장구해 오히려 작년 기준으로 매장 수가 3,100개로 늘어났고, 총 매출은 31조 원(227억 달러)을 넘어섰으며, 매장당 매출은 맥도날드를 능가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면서 경영상의 단 한 가지 조건으로 「주일 휴업 정책」만을 내걸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만족하는 패스트푸드 식당 중 하나인 칙필레(Chick-fil-A)의 창업주 사무엘 캐시(Samuel Truett Cathy)의 이야기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이 있지만, 그럼에도 크리스천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주일을 온전히 주 하나님의 날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경외하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기업의 비전을 위해, 주일 성수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주님께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계명들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지키게 하소서.
주일만큼은 예배와 봉사로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놓고 「성수 주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