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현상·존재)이 다 진여(眞如) 자체이니, 부처님들의 경계(境界)도 또한 그러하며, 어느 한 사물이라 할지라도 진여 속에 있어서 생멸(生滅)하는 것이라곤 없다. 그렇건만 중생들이 망령되이 분별하는 탓으로 이 부처님도 계시고, 이 세계도 있게 되는 것이어서, 법성(法性)을 샅샅이 이해하고 보면 부처님도 안 계시고 세계도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화엄경>
첫댓글 부처님의 경계는 불가사의.망령되이 분별하지 않기를.나무아미타불 _()_
망령되이 분별하지 않기 위해 염불수행으로마음을 닦아갈 수 있기를...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부처님의 경계는 불가사의.
망령되이 분별하지 않기를.
나무아미타불 _()_
망령되이 분별하지 않기 위해 염불수행으로
마음을 닦아갈 수 있기를...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