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제가 올렸었는데여 열분들이 리플을 다라주셨
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꼭 글케 할꺼구염
아무때나 가실때 저나나 주셨음해서 011-773-2005
기억해주시고 꼭 저도 같이 함께 했음합니다
아무때나 가시는분들 연락주시고요 지금 저흰 야간스키
타러 갑작스레 대명으로 떠남니다 지금이라도 뵐수있는
분덜이 계시다면 뵙고싶어여 그럼^^
안냐세요 던힐이라고 합니다 자주 들리시는 분들은
절 아실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아직 모임이나 스키장벙개나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여
근데 정말 절실히 느꼈져 엇그재 13일부터 어제까지 14일
까지 스키장에 있었는데 제 아는형 한명과 둘인데도
넘넘 쓸쓸히구 심심하구 재미가없더라구요 서로 추워서
말도 잘안하고 올라가면 걍 내려오거 아님 서로 떠러져서
추위피하고있거 그러니 혼자온거나 다름이 없을정도로
심심하구 재미가 없었어여 여자친구나 있음 같이가서
놀겠는데 것도아니고 그래서 모임때가 아니더라도
스키장 벙개가 있을때 저도 참석해도 돼는지 함 무러보구
싶구여 된다면 꼭함 만나버구 싶어여 밑에글보니까
11분? 일케 카풀도하면서 어떤글은 정상 스낵바에서
벙개도 있었다구 쓴것같구 저도 일케 함 만나서 카풀도
해보구싶거 벙개도 해보구 싶거든요 혼자보단 여러분들을
알고 같이 스키를 즐겼음해서 일케 글을 띄움니다
참 제가 스키를 타는데 한가지 무러볼게있어여
전 한번 내려갔다하면 속도 조절이 안돼구 무조건
쏘는 스타일이거든요 나도 천천히 내려오구싶은데...
왜그런지 아시는분좀 갈켜주세요 업을 넘 일찍해서 그런가?
어째튼 저도 꼭 함 참석해보구 카풀도해보구 여러님들과
친분을 같구 잼나는 스킹을 즐기고 싶네여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