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의원 집 또 털렸다…경찰수사 난항
SBS 원문 기사전송 2009-10-22 20:40 최종수정 2009-10-22 21:14
http://news.nate.com/view/20091022n20526
지난해 10월 현역 국회의원 집에 든 도둑을 아직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국회의원의 집에 또 도둑이 들어서 수천만 원을 털렸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액은 가방에 들어있던 현금과 수표 등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마포구에서 발생한 국회의원 집 도난 사건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국회의원 집 도난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피해자의 요구라며 쉬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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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돈이라 쉬쉬하겠지?
길동오빠 퐈이팅!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홍길동이냐구 근데 저 돈을 이제 나에게 나누어줘야 홍길동공식 성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혼자만 쳐먹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한나랑당만 집중적으로 해죠 ㅋㅋㅋㅋㅋㅋ
와우 집에 돈 종니많다. 난 집에 엄마가 장보라고 준 만원짜리 하나랑 백원짜리 몇개가 다인데.
와 집에 현금만 저정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