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이 살기위한 선택
影士 尹基明
교동 주민은 함께해야 발전합니다
이제 도청이 옮겨가면 도청 경찰청 경찰서 포함
약 5천 명의 공무원이 십수 년 만에 도심을 떠나서
학곡리 근처로 자리를 옮기고
아이들도 없는 중심 도시는 빈 껍데기만 남고
늙은이들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린 너무 많은 것을 빼앗기면서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빈집만 늘어가는
중심도시를 재건하고
공동화를 늦추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6백년 전통의 향교와
하루빨리 손잡고 함께 발전을 하고
번성 시켜야 살아 남습니다
첫 번째
이름도 없는 대머리 산을
향교와 인의예지 공원으로 만드는 일에
통반장회 부녀회 자취위원회 노인회가
힘을 모아서 연명부를 작성해
시청에 진정서를 내서
뜻을 이루고
해마다 시설을 확충하여서
춘천교동을
전국명소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두 번째로
교동지역을 사등분해서
인의예지로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하나 뜻에 맞게 발전시키면
교육 환경 주거환경이 개선되어서
공동화를 막고
견학방문 관광객 유치등으로
가치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은 인구가 늘어나고
상권 경기도 좋아져서 임대업도 쉬워지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방지하여서
재산권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껏 잘못되고 낙후된 생각 버리시고
이렇게 선택을 하신다면
교동은 향교와 더불어서
앞으로도 수십년 영광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동민 여러분
이제 우리가 하루바삐 하나로 뭉쳐서
더 좋은 교동을 만들어 갑시다
첫댓글 우리 고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2년전에 외곽에다 도로 내고
건물 짓고 하길래..
시청 도시계획과에다
전화해서 지방이 점점 소멸되서
인구가 줄어드는데 왜, 외곽을
키우느냐 중앙을 발전시켜야
돈도 적게 들어가고 생활이
편리해지지 했더니 참조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별 반응이
안 보여서 답답합니다.
선배님 사신 곳도 여기랑
비슷하신가 봅니다.
공무원 애들 답답합니다..
선심성 도시 팽창
그 가운데에 어떤 음모가 있는지
전국에서 잃어나는 일
안봐도 뻔하지요
후대가 이용할 재원을
다 소멸이키고 마는 군요
애없는 나라
공해에 찌들고
경쟁력도 상실하고
지방은 소멸되고 맙니다
멍청한 정치인과 대학교수들이
도시를 멍들게 합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스윗드림 하세요..
참 답답하시겠어요 그림자님
혼자서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 없는 일
모두 뜻을 모아 함께 해야 할 일인것 같아요
불의를 못참는 그림자님 마음 이해하고 공감 합니다
일이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먼길 오셨군요
잠시 글 창고가 필요해서
써 보았지요
주민들이 깨이고
관청에서 느끼며 정책 입안자가
각성을 해주면
조금 상황이 달라집니다
주민의식이 중요하지요
이런 와중에 이익을 챙기는
쓰래기가 생깁니다
좋으신 지적 난 할수 있다와
좋은 길 함께 해요가
정답 입니다
꼭 이루고 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내일을 위햐여 어여 꿈나라 여행 떠나시지요..ㅎㅎㅎ
용꿈꾸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윤기명님 금요일 밤 편안히 지내시는지요?
저도 먼길 달려 왔지요.ㅎㅎㅎ
밤새 디비 자고 지금 빼꼼히 인사 드려요,,,
오늘은 새벽 운동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우린 잘 준비를 히는데
재미있는 시간차가
반나절을 사고 파네요
딴방에 모셔 두었더니
이리로 쫓겨나 왔지요
이번주는 근신해야
다음주에 움직일수 있지요
이곳은 금요일 새벽입니다.
다녀와 다시 방문 할께요..
편안 하시고 따뜻한 불금 되세요..
@엘레나(L A)
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현재는 16시간 시차가 나고요
쎔머타임 해제되면 17시간 여기 늦네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다녀와세 뵐께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영사 윤 기명 시인님 안녕하세요
교동이 살기위한 선택
좋은 글향 감사합니다.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모쪼록 원만한 타협으로
살기 좋은 교동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커대한 힘
일상을 망치고
재산을 휴지조각 만드는
도시 재생 사업
국민의 눈높이를 알아야
완벽하게 속일수 있지요
특정인들을 위한 발상
삼가하고 다수의 행복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 쉬세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해브 어 그레이트 이브닝
글벗님의 뜻을 담은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원하시는 바램이 다 이뤄지길
함께 응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세상은 천진한 사람들이
편안해야 하지만
그들은 늘 먹이감이 됩니다
누군가가 순진한 세대를
보호해야 되지만
그들을 이해 시키는 일 또한 쉽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저왔어요..월요일 아침 등교 출근 얼마나 차가 막히는지
방금 도착했네요..아침 먹으며 댓글 알바중입니다,,ㅎㅎㅎ
지금쯤 꿈나라 여행 중이시지요?
용꿈꾸시고 대박 나세요..
혼자서 너무 애쓰시는군요.
올 해 정부 예산가지고는 힘들 것도 같습니다.
불경기에 세수확대도 힘들고
거기다 국회에서 야당의 힘으로 예산마저 깎여
중앙정부의 힘이 나약해졌습니다.
지방정부에서 자발적으로 발전기금을 마련하여
개선하는 게 더 빠를 것도 같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윤기명 님 ㅡ
스스로 뚝을 쌓고
홍수에 나서야 겠지요
아니면 집을 높게 짓고 살던가
서민의 삶 애환이 많지요
짦은 인생
그래도 좋은 일하고
배운것 나누고 갈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공정한 세상을 위해서
늘 건강하세요
그림자 신사 윤기명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저도 반갑습니다
세상과 등지고 조용하게
살고 싶었지만
세상이 날 부릅니다
한번더 좋은일 하고
떠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는 불과 십년도 내다보지 못하는
지식으로 살고 있지요
편가르기 하면 시민의 권리가 사장됩니다
이미 없지러진 일
대비책을 세우고 피해를
최소화해서 살아가야 되겠지요
다 부덕의 소치입니다
@그림자 신사 윤 기명
댓글 알바할려고 윤기명님 작성글 클릭해봐도
새글이 안올리셔서 여기에 댓글 드리고 갑니다,,
편안하시고 대박나는 꿈꾸세요..
@엘레나(L A)
요즘 새 동내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어요
마음에 여위가 없군요
장구 박자가 어려워서 헤매고 있지요
리듬치라고 아시나요
ㅎㅎ
내일 장구 배우는 날
아침에 연습해 가도
망신 살 벌었지요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그림자 신사님
휴일 잘 보내셨죠
애 쓰시는 만큼
살기 좋은 교동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늘 깊은 애향심으로 임하시는 신사님
건강 잘 유지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동내 경계선을 따라서
그동안 시설한것을 둘러보았지요
정말 개선 개혁 쉬운게 아닙니다
시작을 해서 바로 세우고
떠나야 겠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