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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망월동 윤상원 앞에서
박주부 추천 0 조회 480 11.05.18 16: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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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22:47

    첫댓글 인용씨 말대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삶" 이것이 오늘 우리가 매순간 의식적으로 되뇌이며 실천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11.05.19 01:46

    저를 숙연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박주부님의 세심한 배려가 이번 광주예배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못하는 곳에서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활동가이시구나하는 생각을 들게했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1.05.19 23:01

    박주부님처럼 광주를 늘 품고 살아온이도 있고 이번에 새로이 광주를 가슴으로 받아들인이도 있겠지요. 이번 광주예배는 한살림교회의 이름아래 각각의 마음속에 흩어져있던 광주가 더 큰모습으로 합쳐져 우리앞에 다시 서게된것같습니다. 박주부님 앞으로도 더 많은 글과 이야기 기대합니다. 여러모로 애쓰셨어요**^^

  • 11.05.20 22:38

    오늘에서야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행간이 막 읽히는 글이군요. <들불의 초상>은 서점에서는 사라졌어도 다른 곳에서 계속 출몰할 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1.05.21 22:5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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