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歲幫鄧麗君伴奏!40年後超級紅 各大節目都看得到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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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14:50:00
娛樂中心/綜合報導
巨星鄧麗君出道後靠著多首夯曲〈甜蜜蜜〉、〈小城故事〉、〈何日君再來〉、〈月亮代表我的心〉等等,攀上事業高峰,成為許多人的夢中情人,可是你知道嗎?當年擔任鄧麗君花東一帶勞軍的伴奏,40年後成了大紅人,各大節目上都能看到他的身影,那個人就是「阿咪老師」。김강현(진캉시앤) 번역
1덩리쥔을 위해 13살때 반주! 40년 후에 유명 연예인이 되어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를 볼 수 있다.
2021/08/30 14:50:00
엔터테인먼트 센터/ 종합 보도
톱스타 덩리쥔은 데뷔 후 여러 히트 곡 〈甜蜜蜜〉、〈小城故事〉、〈何日君再來〉、〈月亮代表我的心〉을 부르면서 사업의 전성기에 올랐고 , 많은 사람들의 꿈속의 애인이 되었다. 그런데 아시나요 ? 당시 덩리쥔의 花東 일대의 군 위문 공연 반주를 맡았고, 40년 후 매우 유명한 인기인이 되어 각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그 사람이 「阿咪老師; 아미 선생님」이다.
▲鄧麗君是軍中情人。(圖/資料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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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許多節目擔任keyboard手的阿咪老師,本名劉敏宏,花蓮人,1968年生,據《ETtoday星光雲》報導,阿咪老師表示,從小就很喜歡音樂,成長過程曾遇一位來自法國的老師,開始了在夜總會彈琴的經歷,令人意想不到的是,鄰居「賣饅頭的老伯」也是影響他人生的重要人物之一。
많은 프로그램에서 키보드 주자로 활약하는 아미 선생님은, 본명이 劉敏宏, 화련 사람이고, 1968년생으로 , 《ETtoday星光雲》에 따르면, 아미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성장 과정에서 프랑스에서 온 선생님을 만나 , 나이트클럽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이웃집 「만두 파는 할아버지」도 그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라고 말했다.
▲阿咪老師13歲就幫鄧麗君伴奏。(圖/翻攝自綜藝大熱門YouTube)
阿咪老師回憶,自己是饅頭店的常客,有次阿伯問他「你會彈鋼琴要不要來幫我?來幫忙伴奏」,答應後竟被帶到軍隊去,這才知道阿伯真實身分是軍隊中的大官,這還不是最驚喜的,「他帶我到軍中幫一個人伴奏,當時只有我一個人彈鋼琴,那個人叫鄧麗君」。
아미 선생님은 자신이 만두 가게의 단골손님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너 피아노를 칠 줄 아느냐고 묻고는 나를 도와줄래 ? 반주를 도와 줄거니?」고 대답한 후에 결국 군대로 가게 되었다. 그제서야 할아버지의 진짜 신분이 군대의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만이 가장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할아버지는 나를 군대로 데리고 가서 어떤 사람의 반주를 하게 하였다. 당시에는 나 혼자만 피아노를 쳤는데, 그 사람은 덩리쥔이라고 불리웠다」
▲鄧麗君當花東一帶勞軍時,是阿咪老師幫忙伴奏。 (圖/資料照)
阿咪老師透露,當時他才13歲,根本不清楚自己是幫巨星伴奏,也因此沒有一絲恐懼,能夠將演出任務完美達成,「初生之犢不畏虎,我不知道她是誰,後來聽人家說才知道」,之後鄧麗君每到花東勞軍,阿咪老師就會去幫忙伴奏,2人逐漸產生默契,成了音樂上的好夥伴,如今過了40年,相信對阿咪老師來說,幫鄧麗君伴奏的經歷,肯定是難忘且珍貴的回憶。
▲ 등려군이 花東일대에서 군 위문공연을 할 때 아미 선생님이 반주를 도왔다. (그림/자료사진)
아미 선생님은, 당시 13세였는데, 자신이 대 스타의 반주를 하는 줄도 전혀 몰랐고, 그래서 일말의 두려움도 몰랐기에 , 임무를 아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갓 태어난 송아지는 범 무서운 줄 모르는데,나는 그녀가 누군지 몰랐고, 나중에야 사람들이 얘기해서 알게 되었다」,이후에 덩리쥔이 화동 군 위문공연에 가면, 아미 선생님이 반주를 도와주게 되었고, 두 사람은 점차 묵계가 생겨서, 음악적 동반자가 되어, 4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아미 선생님에게는, 등려군의 반주를 도와준 경력이, 분명히 잊지 못할 진귀한 기억일 것이다.
첫댓글 덩리쥔은 어릴때 모습도 보면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이 줄줄 넘치는듯하게 사랑스러움을 내뿜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