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수련이 끝나면
언제나 집주위 저절로 크고자란 과일로 아침을 먹습니다.
생김새도 아름답고 품격이
맛과 향 기운과 에너지가 가득한 하늘이 내린 자연의 선물을
하늘과 땅 자연 모든 이들에게 감사 합니다 .
물을 사러 큰가게에 가보면
수입 과일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란 맹탕뿐인 채소
농약을 너무 많이 뿌려 온국민의 건강이 걱정 됩니다
집에나온 부산물과 킬탄으로 사랑을 나누고 내몸처럼 돌보니
봄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맛있는 과일로 사랑을 나눕니다.
벌레도 새도 나도 함께 나누어 먹는 우리는 언제나 한식구들
말은 없어도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하는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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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스스로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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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8 12: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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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료약이 따로 없네요.
병 고치고 싶은 사람은 빨리 가서 동거(同居)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