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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없다.
같은 조건으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존재한다.
탄소가 석탄의 흑연으로 보편적으로 존재도 하지만...공기중에 이산화탄소 형태로 존재한다.
산소원자의 경우 공기중에 산소분자, 액체 상태는 물분자...화합물...그리고...흙의 상태의 산소 고체 상태로 암석으로 49.5%가 존재한다. 탄소가 흑연의 결정 상태 기준이라면...산소원자도 결정상태의 녹는점을 고체로 해야 하는데...산소의 경우 원자 기준을 적용하여 녹는점과 끓는점을 기준으로 제시를 한다.
이것은 한국과학이 자체적인 기초과학인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원자 상태 질량을 확인하지 않아서...그 표준이 존재하지 않고..국제 표준으로 공개된 내용만 가져다가 번역을 해서 인용하기 때문에 교과서의 기초 원리중..핵심 원리 정리에서 대단히 잘못된 번역의 한국표준을 갖고 있다. 왜곡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일본과학을 희생물로 삼은 것처럼하지만.
현재의 일본은 한국과학의 왜곡에 대해서...더이상의 왜곡을 진행할 정도로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분류하지 않는다.
한국과학만 스스로 일본 제국 대학의 식민지 시절을 회상하면서...한국을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경제를 지배하면서..일본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헛된 망상에 빠져 있다.
그러나...이제는 일본이 한국을 편입해서...일본 제국주의를 꿈꿀수가 없다. 한국보다 강력한 중국이 깨어나서...중국과의 직접 경쟁에서 이제 밀리고 있으므로...일본 자체의 생존의 문제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페라이트 자석을 1920년에 만들고...야기 안테나를 만들어서 무선 통신의 장을 열었지만...1950년에 페라이트 코어를 이용하여 컴퓨터 프로세서를 일본인이 만든것이 아니라 중국인 왕인이 만들어 냄으로써..1950년부터 이미 중국은 일본은 견제하는 상태에서...추격을 시작한 결과물이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70년의 세월 동안...무선 통신 부분을...중국이 이미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평가되고 있다. 중국이 일본 과학을 따라잡고...유럽과학과 대등한 위치를 점하는 상태가 된것이다. 그러니...일본과학이 한국경제 식민지 따위를 신경쓸 겨늘이 없다.여기에...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직접적인 식민경제의 착취를 1945년 이전처럼 해야 하는데...그 영역이 기초 부품의 영역인 커패시터와 naoh,nh3의 일부에 제한적으로 일본경제에 도움이 될뿐...나머지 영역에서는 일본 경제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으므로 해서...일본과학이 적극적으로 한국과학의 왜곡에 대해 책임을 질 하등에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일본 문자가 한글에 뒤진다는 것을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일본이...일본문자를 바꿀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 것을 알기에 자체적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다.
물분자의 산소원자및 수소원자는 현대적인 현미경으로...전자 하나개부터는 그 운동의 경로부터 파악을 하지 못한다.
물분자까지를 대략적으로 관찰할 가속기가 가동중이지만...그 회전 속도를 따라가는데 아직도 급급한 현실이다.
물분자 자체의 운동을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의 수준이다.
전자의 발견 확률 90%가 모든 것을 대변하는 기준이다.
선생의 물리과학 지도서를 이틀동안 들여다보가 큰 맥락에서 한국교육이 강조하는 에너지 보존의 규칙의 근간이 전하 보존의 규칙이...잘못해석 되어 있다.전자가 보존되는 것이지 전하의 에너지가 보존되는 것이 아니다. 반응전과 반응후의 질량이 보존되는 것은 전자 질량 기준이지...전하질량 기준이 아니다.
전자와 전하의 기본 구분을 한국과학은 제대로 하지않았다.
전자는...질량 감소와 질량 증가가 일어나면 화학원소의 이름이 바뀐다. 산소 원소 기준에서 전자 질량 감소가 일어나면 산소원자 동위원소에서 질소원자로...질량 감소가 되었을 때...물질의 상변환이 아니라..원자 번호 변환이 일어난다.
18 22 x 511 000eV 가 기준점인 전자의 휴식 에너지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산소원자의 전자수소가 1822 x 511000-(1822 x 1) 이렇게 되면 산소원자 자체가 방사능의 상태로 바뀌어서..방사선으로 (1822 x1)을 방출한 것이고...이것이 질소원자량에 도달할때까지..융합반응을 0.7초만에 한 이후에...질소 원자 동위원소로 안정화가 이뤄진다.
융합반응은 0.7초 기준이 되고...방사능과 방사선은 이때에 방출되면 완료된 융합반응이 되지만...자연 상태에서의 자연 붕괴가 일어나면...방사능에서 산소원자와 질소분자의 원소 상태로 안정화 되는 시간은...반감기이 시간이 적용되게 된다.
이렇게 전자와 전하는 기본적으로 방사능의 상태 기준이 적용이 된다. 유럽의 전기 이론이 1930년대까지는 이 구분을 못했다.
독일에서 원자력 핵 발전기를 1920년대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온다. 명확한 방사능과 방사선의 구분을 못한채...
먼저 원자핵 분리를 전기 발전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다가 방사능과 방사선의 구분이 되고 나서야...
원자력 발전소라는 이름으로...분류가 되었다.
그러므로...전자와 전하의 구분에서...전자는 방사선의 붕괴 대상이고...전하는 전기에너지의 보편적인 방사선 이하의 자외선과 눈에 보이는 파장(가시광선)의 수소 원자 기준 25pm+25pm의 반응거리가 두 수소간 융합반응의 거리가 50pm의 밖에서 일어나서..전자의 방출 반응이 아닌 저장된 전하의 방출만을 하는 상태가 전하의 전기 에너지 영역에 표준 구분이 된다.
세밀한 구분을 하려한다면 수소원자25pm+수소원자25pm>중수소50pm 이 된다.
(쉬운 정리가 여기에 있었군....)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의 영역은 수소원자 25pm +수소원자 25pm<중수소 50pm 이 성립되는 것이 표준 전하의 영역이 된다.
1u=931 494 095 =1822.884
수소원자 기준 1.00811=1837.668 이 적용되고..1837.668 x511 000= 939 048 512 가 되고...양성자 +전자 이 기준은...
수소원자 기준에 적용할 수가 없다.
양성자 938 783 081
중성자 939 565 413
이므로
한국과학이 인용하는 전기이론에서의 양성자+전자 기준이 적용하여 구하면 938 783 081 + 511 000eV=939 294 081eV 가 되므로..
한국과학의 왜곡 인용은....잘못된 것이라 할 수있다.
세부적인 검증을 하면 틀리지는 않는다. 보편적인 기초 검증에서 잘못 인용된 왜곡 번역인 것이다.
중성자 939 565 413에 전자 질량이 빠진 것이 아니라 포함된 것이다.
이것을 중성자 표준값에 전자질량을 곱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진다.
중성자의 전자는...핵과 결합하는 결합에너지로 사용되고 있다. 즉...중성자는 중수소 상태에서...중성자는 핵과 결합을 하고...나머지 절반을 양성자와 결합에너지로 사용을 한다. 그러므로 중수소의 중성자는 핵력으로 절반의전자를 소비하여 핵력을...이것을 한국과학은 강력이라 번역을 했다. 중수소의 중성자 나머지는 수소 양성자와 결합을 하고...이것이 약한 핵력...약력이 된다...이렇게 한국과학은 번역을 했다.산소원자의 중수소 단위 8개가 이러게 묶여 있다.그러나 이것은 수소원자를 +-로 구분할때의 강력과 약력의 결합의 기본 이론이고...이것을 쿼크 이론을 적용하면...더욱 복잡한 강력과 핵력의 결합이 된다.
[헬륨]핵 결합에서 이후의 리튬과 베릴륨 붕소,탄소까지....[핼륨]핵과 중수소의 중성자 결합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핵력의 양성자는...중성자와 결합을 원칙적으로 하지만...이웃하는 중수소의 양성자와도...약한 핵력으로 결합을 한다. 이때문에 어쩔수없이 수소원자를 쿼크 이론을 도입해서...원자 코어를 1822 x 511 000= (607.333 333 333~~)x 511 000 이론으로 나눈것이다.
전자와 전하의 구분이 숫자로는 똑같이 511 000eV로 표기되지만...그 맞은 역할이 다르다. 전자는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에 질량 감소및 증가를 하고...원자 이름이 변경된다. 전자는 안정화된 수소 원자의 전자를 바탕으로....1822/2= 911 x 511000 까지를 충전할수가 있고...그 이전에 이상태의 구분은 중성자에서 열 중성자..고속 중성자등으로 그 이름을 갖게 된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차이를 갖는 전자와 전하의 구분을 한국과학 교과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전자로 통합을 해서...전기의 보편적인 현상이 모두 전자에 의해서...이뤄지는 에너지 활동으로 묘사를 하는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그래놓고...방사선과 방사능이 언급이 되면 나라가 절단되고...각종 방사성 질병에 의해...촌각을 다투는 불치병이 걸리는 것처럼
권력의 칼을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르고 있다. 국무총리실과 언론인 sbs 이 두곳만으로 중소기업 침대 공장 매트리스 6~8만개를 자진 리콜하도록...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관계 법령의 적용없이 중소기업의 자진 리콜 명령 형식을 취한 대표적인 잘못된 권력의 칼이라 할 수있다.
이후에 이것이 바로 잡히면...그 뒷감당은 국무총리실과 원자력 안전위원회..sbs는 그 비용과 책임을 외면하고...국민의 세금으로 이것을 충당하는....것을...당연히하는....잘못된 국가 권력을 현재에 목도하고 있다.
기본적인 기초과학 검증을 했다면 위와같은 권력의 칼은 사용될 수가 없다. 기업과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각자의 책임에 입각하여...
그 비용을 들여서...수습을 해야 정상적인 국가 정책이 된다.
교과서를 분석만 할 뿐인데...이정도이고....세부적인 검증을 하면 열받아서...중도에 그만 둘것같다.
교육부에서 책임지고..검증해야 하는 영역인 것이다.
선생들이 방학동안 해외연수 핑계로 해외여행을 다반사로 하는 것이 아니라...방학 기간을 통해..교과서 내용을 개별적으로 검증해서...다음학기에 학생들에게 가르칠 이론을 직접 검증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금수저 층으로 분류되는 선생과 교수들이 해방후 70년동안 금수저 해택만 누리고 퇴직후에도 퇴직연금이 노동자 연봉보다 많은 현실은...납득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일본인 후손들에게 국가 단위에서 퍼주기를 당연시 하는 ...형태는 이제 멈춰야 한다.
기초 이론의 검증량에 의해서..선생과 교수를 평가해야 한다.
선생과 교수의 기초과학 검증 실적이 세계 평균 검증이론보다 좋은 결과가 없으면...퇴직연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고...
현재의 연봉도...절반이하로 삭감을 해서...노동자 계급의 초급 연봉으로 제조정 되어야 한다.
능력도 없고...기초과학을 검증할 의지도 없는 선생과 교수에세 자라하는 청소년의 교육권을 맞기는 학부모들이 먼저 반성을 해야 한다. 한국교육에서..과학고 서울대를 원하거든..사교육을 하고...그렇지 못하면..한국과학을 버리고...일본어 선택해서...일본어 독학하고..일본과학을 하면...과학고 서울대 직행을 한다.
언어만 한국과학이고...본내용은 일본어와 일본과학..이제 이것을 탈피하여...한국이란 국가 단위이고..나발이고...현실적으로 과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해서..한국에서 금수저가 되는 것인데...뭔들 못하겠는가? 일본어...완성하고..일본과학 완성해서...
기왕에 일본 국적까지 취득을 하면...한국의 걸림돌인 의무 군대도 제외된다.
금수저에 군데 면제의 직행 코스가 이렇게 존재하는데...뭐하러...한국인 흙스저로 살며 발버둥을 해야 하겠는가?
일본과학...어렵지 않다. 한국과학보다 더 쉽다. 전문교재 ? 이딴것 필요없다. 구글의 일본어 위키백과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한국과학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을 일본과학 위키백과 찾아보면...일본과학의 일본어 인지..한글로 만든 일본과학인지..헥깔릴 정도이다. 일본에서 한국 특허청에 등록한 문서를 찾아보면...일본어로 작성한 특허 원문이 한국 특허청에 한글로 번역되면 ...앞뒤 문맥이 잘 맞지 않아야 하는데...한국과학의 첨단 기술 용어들이 이곳에 전부 들어 있다.
ㅇ오후 1:35분...
2000년 초부터 북한 교과서가 디지털 교과서로 바꾸기 시작해서...2011년에 생긴 태블릿 10인치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대체하여 디지털 교재를 태블릿에 넣어서...이것으로 교과서 전체를 대체 하였다는..믿기지 않는 자료에...놀랐다.
정확해...태블릿의 제 1의 용도를 꿰뚫어 본것이라 할 수있다. 교육자체를 태블릿으로 해야 한다. 노트북은 자판까지 붙어 있는 형태라 장소를 이동하면서...이용하기 불편하고 태블릿도...성인 기준으로 8인치가 넘어가면 양손을 사용해야 하므로 7~8인치 태블릿이 최적의 싸이즈가 된다.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이 자유롭게 되므로.....마우스 자체가 필요가 없다.
사실...이 글도 태블릿+블루투스 형태로 글을 섞어 쓰기를 하는 것이 준비한 자료인 캡춰화면을 올려 놓고 설명을 하는 형태가 효율이 가장 좋다. 강의 형태의 형상은 학습효과는 좋지만...암기할때 좋은 것이지..물분자 처럼...물분자의 현상 하나를 이해하여야 하는 영역에서는 정리된 문장과..몇장의 사진이 최선의 전달 방법이 된다.
글도 여기처럼..늘어지면 핵심 내용이 감춰지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물분자의 특성 때문에 이해를 먼저한 선생과 같은 위치에서..학생에게 올바르게 전해주고자 해도..실제로는 많은 부분이 옳바르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것은..물분자의 여러 현상을 산업 제품화에 성공을 해서..그 성과물 기준으로...설명을 한다고 볼때...물분자 크기는 180pm이다. 이것에서 1mm 1m의 크기까지 변환되어서...효율이 나오는 것을 마르고 닳도록 설명을 해봐야 설명의 이론에 불과하고...제품의 성능으로 원하는 기능을 작동하는 것으로 ...설명이 끝나게 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탄생한 것이 기업 연구소 집단이다.
여기에서 제품 개발도 하면서...개이간 학습을 개발 제품을 앞에 두고 학습도 하면서 제품개발도 하는 형태가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제품 생산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청소년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전해주는 것이 목표가 된다.
아뭏든...교육환경은 저 조선말인 1890년에서 1910년까지 일제 강제합병 이전까지...근대화 교육으로 넘어가는 와중에 불완전한 조선의 교육이 국가 단위의 패망을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일본 식민지 교육이 이뤄진 것이고...
그 변화가 2011년의 태블릿의 등장으로 디지털 교과서로 대체가 되면서 이미 교육환경 국가 단위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준비된 보편적인 자료가 구글 위키백과가 된다. 어쩐지...선생이 강의하듯...독일 편집인들이...언뜻언뜻...그런 모습들이 연상되더라니...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독일 편집인 Aka씨를 선생이라고 호칭했던 것이 두세달전에 한번 있었다.
자료를 이해 못해서..이것에 대해 문의를 직접 해서...해소를 시켜야 하는데...그 역할을 대신해 준것이 독일 편집인 이었기때문이다.
결국 위키백과의 편집 기준이 디지털 교과서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봐야 한다.
굳이 태블릿이 아니어도 조금 불편하지만...기존의 헨드폰으로도 얼마든지 접근이 가능하므로....
여기에 구글은 이미 다국어 변환에....성공을 했고...여기에...읽어주는 기능까지 추가하고 있다.
디지털 교과서..위키백과에서는 일본과학의 한국왜곡이 통하질 않는다. 오히려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일본과학이 하류과학으로 배척되게 된다. 일본과학 자체가 유럽과학을 전부 검증못한 주제에..한국과학의 왜곡에 열을 올리는 사실을..이미 위키백과 세계인들이 일본과학 자료를 들춰보면서...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네들 과학의 기초 검증이 우선인 것이다.
그렇다고 본다면....위키백과의 강국은 ...독일, 영어, 중국어 이렇게 3나라가 실제적인 경쟁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소련을 포함시키고 싶지만..인구 비율로 따져서...그정도가 된다.
삼일동안 한국교과서 물리 2를 분석하다가 하도 열받아서...교과서를 구매하려고 했다. 대체 뭔 내용이길래 사람 이렇게 열받게 할가?
지도서 분석만으로...글을 올리면...한국과학은 그냥 버리는 것이 낳다는 것은 수차례 언급을 했다.
한글을 사용해서 이 글을 쓰기에 .... 그나마 마지막(?)교과서를 분석하려 했는데...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어차피 교과서 표준이 위키백과로 귀결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구태의연하고...왜곡으로 점철된 한국과학 교과서에 더이상...목맬 필요가 없다. 북한 교과서도 마찬가지이다.
정리가 잘되어 있으면 뭐하나 ..구할수가 없는데...
요즘은 구글 단어 검색에서 일부러...5개국 언어를 한글변환해서..전부 대조를 하는 것이 일상이되엇다.
이전에는 이해가 잘되는 국가 단위별이었지만...지금은..읽는 것으로 이해가 끝나므로...5개국 자료는..어찌되었든 읽으면 쓸만한 자료의 조금이라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5개국의 다양한 편집글의 느낌을...전해 받을 수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단어 하나를 표현하는 각자 나라의 특색이 있다.
삼일정도를 한국 지도서만 봐서...짜증나는 정도가 ...패디기 치고 싶은 것을 참으며....정독을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첫댓글 3일째 한국 교과서 분석중
북한 교과서 관련 ...태블릿 으로 교과서를 이미 대체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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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 금지영역이 한국과학에서는 페르미온 입자 16개가 전자로만 왜곡되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한국과학 교과서는 저렇게 왜곡해 놓고 일본 과학에서는 바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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