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걷는사람들'과 오랜 동안 함께
길을 걷고 있는 김영화 화백이
광주광역시미술협회 회장에 큰 뜻을 두고 출마하여
지난 11월 17일 금요일
광주중앙초등학교 후문 맞은 편
전남여고쪽 카도 '가나 액자' 2층
'가나화랑'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협력하고
틈나시는데로 한 번 들려 격려하여 드림도
괜찮은 일이라 생각 됩니다.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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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 광주광역시 미술협회장 출마하다.
오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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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17.11.18 17: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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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당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