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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4回 同窓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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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南福會
 
카페 게시글
孤山 코너 景福34 제69차 文化遺産踏査(8-2); 雲峴宮 특별전(4-2)
孤 山 추천 0 조회 114 18.02.21 00: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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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2 04:08

    첫댓글 내가 못 보고 지나친 것 도 많네요 나는 경복궁이 임진왜란 때 일복놈들이 불태운걸로 알았는데저만 살 갰다고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임금선조에 대한 군주의 분노로 불탔다고하는 걸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으니 자라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하는데 새 역사책엔 이정부에 눈에 거슬리는 건 모두삭제했다고 신문에 났던데 참 걱 정이네요 또
    경복궁 중건 이야기가 나오니 사도세자가 영조하고 창덕궁에서 불 탄 경복궁을 보면서 영조기 탄식을 하니 사도세자가 곁에 있다가 불탄 경복궁도 재건 못하는 왕은 성군이 아니라고 했다고가 미운 털이 백혔다는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잘 보고갑니다

  • 18.02.23 06:55

    여담 한마디
    운현 궁 노락당 水曹를 보니 예전 관광차 들른 북경 자금성내 궁궐 모서리에 화루같인 생간 水曹가 있던데 모두 쇠로 끍은 흠짐이 나있고 군데 군데 남은 금 도금 흔적이 남아있는데 예전엔 금으로 도금 되어있었는데유명한 의화단 사건때 영군 군이 자금성에 침입 해서 보니 금빛 항아리가 있어 도금 된 금을 긁어가지려고 정신없는 사이 목표물인 유명한 서태후가 백여리나 떨어진 만리장성 까지 도망칠수있었다고 하는데 만리장성 八達嶺 성문앞엔 서태후가 도망치다 쉰 곳이라고 안내판도 있던데 예전에 관광시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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