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고전15:1~20절
소주제 1: 예수님의 부활과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귀티 나는 사람!!
1.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귀티가 나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제자 12명이 보았고 500여명 형제들이 보았고 사도들이 다 봤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 번이나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을 믿지 많으면 모든 것이 다 헛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어야 되고 봐야 됩니다.
성경을 볼 때 마다 믿음도 생기고 암송도 됩니다.
그런데 안 보면 또 잊어버립니다. 말씀은 매일매일 읽어야 됩니다.
성경을 항상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죄를 대속했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고 사망과 죽음과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은 예수님처럼 예수를 믿는 사람도 다시 산다는 부활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귀티가 나는 사람이 누구인가?
사람은 종류가 많습니다.
기술이 있는 사람이 있고 부자인 사람이 있고 기술이 없고 부자도 아닌데 귀티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귀티가 납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부자 같다는 말과 귀티가 난다는 말 중 어떤 말이 더 좋습니까?
우리는 귀티가 난다는 말이 더 좋습니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는 믿어야 됩니다.
바울이 만약에 부활을 믿지 않으면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렸겠느냐..
예수님을 살린 것은 우리 또한 다시 산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이 당시는 예수님이 계셔서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많이 믿지 않았지만 가장 많이 믿고 역사가 일어 날 때가 언제인가.. 부활 후입니다. 부활을 본 사람들이 나가서 예수를 만났다.. 살아계신다.. 죽었지만 삼일 만에 하나님께서 살리셨다.. 우리가 봤다..
부활을 증거 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뭐라고 합니까?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합니다.
부활을 목격한 사람,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 지금도 믿는다는 것은 부활을 믿는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부활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것을 믿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를 안 나오면 안 됩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리스도인 같이 안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으로 점점점 새롭게 변화시켜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예수 믿는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변화시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에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증거 했습니다.
3. 세상에서 성도가 제일 복되고 귀티가 납니다.
땅에 계실 때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있을 동안에 빛이라고 했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을 제자 삼아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빛 된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빛입니다. 복된 사람들입니다.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도지를 주는 사람이 얼마나 귀티가 나는지 시험해 보세요..
얼굴을 보세요.. 빛이 납니다. 귀티가 납니다. 사람이 참 귀하게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릴 때 얼마나 귀티가 나는지 모릅니다.
복음을 전할 때마다 빛이 나고 주님을 섬기는 예배.. 워십이 귀티가 납니다.
춤은 하나님 앞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옷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4. 성도라는 것은~
첫째는 부활을 믿는 것이고 성도가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믿음도 헛된 것입니다.
왜? 세상에 있는 것, 없어질 것, 정욕적인 것만을 위하여 살아가니까 그 믿음이 헛되다는 겁니다. 천국의 소망이 없고 주님께 소망이 없고 다시 부활한다는 소망이 없습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다시 만날 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부활한다는 것은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헤어집니다. 헤어질 때 우리의 소망은 천국에서 만난다는 겁니다.
(천국간증)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서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전해주라고 쪽지를 주더랍니다. 눈을 뜨니까 입신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손에 전화번호와 주소가 적힌 쪽지가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니까 받더랍니다. 쪽지를 준 사람의 손주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천국에 있으니까 너도 예수 잘 믿고 우리 가족들이 다 천국에서 만나려면 예수를 잘 믿어야 된다.. 교회 꼭 나가라고 했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생각할 때 교회를 안 나가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몸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교회머리는 예수입니다.
머리 따라서 몸이 움직입니다. 몸 따라서 머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생활에 아주 모범적이어야 됩니다.
부활을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도 엉망으로 합니다. 헛됩니다.
부활을 믿지 않고 부활신앙을 가지지 않으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왜 불쌍한 사람이 되는 가를 보니까 형벌도 받지만 지옥에 들어가서 다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눅16장에 지옥에 빠진 부자가 건져 달라고 하지만 아브라함이 너와 우리사이는 왔다 갔다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안 믿고 지옥에 가면 다시는 우리가 만날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간격이 좁혀지지 않습니다. 안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있을 동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을 전도해야 됩니다.
떠나가셔도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니까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불쌍한 자가 아닙니다. 죽어도 다시 만나니까요..
예수님이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부활입니다. 부활한 사람들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생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이 부활을 믿지 않으면 영생으로 못 들어갑니다.
부활을 우리가 믿기 때문에 영생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영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잠시 땅에서 헤어지더라도 소망이 뭡니까? 곧 만난다는 소망입니다.
(장로님 어머님 간증)
장로님과 제가 어머님께 병원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돌아서는데 어머님이 제 손을 잡고 기도 좀 해주고 가라.. 회개하고 싶다..
교회생활 할 때 권사생활 할 때 잘못한 것 많아.. 내가 권사로서 잘못 살아온 것 같다.
신앙생활 잘못한 것 같아. 그래서 장로님과 함께 손잡고 기도하는데 어머님이 우셨습니다.
그 다음날 천국 가셨습니다.
진짜 우리 어머님 편하게 깔끔하게 가셨습니다.
회개를 안 하니까 회개를 시키려고 긴병에 있게 하시더라고요. 고통스럽게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깔끔하게 가시는 분은 회개하신 분들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성도의 죽는 것은 복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 세상에서 성도가 가장 복되냐.. 죽는 것도 복입니다.
부활해서 영생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죽는 것은 복이라고 하셨습니다.
5. 성도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갈5장24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도가 뭐냐. 그리스도인이 뭐냐. 하나님의 사람이 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우리도 박혔습니다.
그리스도가 부활할 때 우리도 부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릴 때 그를 믿는 자도 같이 살린다는 증거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 땅에 살 동안에 정욕대로 살면 떠나갈 때 회개 이상은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주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정욕대로 산다는 것은 썩어질 세상 것만을 위해서 오직 이 세상.. 자기명예, 지식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운 사람은 정말 귀한 사람입니다. 복되고 귀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영생을 믿고 있다면 내 정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 아니면 욕심대로 살고 성질대로 살고 감정대로 산다면 부활을 믿지 않는 겁니다.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살고 욕심대로 살고 거짓말 하고 죄 짓고 싫으면 안합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가르칩니까?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되..
그렇게 살다가 갈기갈기 찢어져 지옥 갑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갈기갈기 찢어집니까?
우리의 형벌입니다. 지옥에 가고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십자가에 우리의 욕심을 정욕을 탐심을 못 박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귀티가 나는 사람입니다.
싸울 상황이지만 싸우지 않고 저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으십시오..
사람이 정욕대로 살면 추하게 보입니다.
욕심대로 살면 추하게 보입니다.
감정대로 살면 웃기게 보이고 미친 사람 같습니다.
보기 흉합니다.
그러나 내 감정대로 내 욕심대로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복될 뿐만 아니라 귀티가 납니다.
여러분들은 복되고 귀티가 납니다.
너무 부자 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를 버리세요.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 주를 위해 살아갑시다!! 아멘!!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