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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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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이체동심사(異體同心事)-신앙으로 확립하는 이체동심-(2)본초의 대의(大意)
손득춘 추천 1 조회 53 26.05.05 06: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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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05 06:02

    첫댓글 흰옷 한 벌, 두터운 솜옷 및 호키보편(伯耆房便)에 보낸 엽전(葉錢) 일관(一貫) 아울러 받았소이다. 호키보(伯耆房)·사도보(佐渡房) 등(等)의 일은 아쓰하라(熱原)의 자(者)들의 마음가짐이 이체동심(異體同心)이면 만사(萬事)를 이루고 동체이심(同體異心)이면 제사(諸事)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은, 외전(外典) 삼천여권(三千餘卷)에 정(定)해져 있소이다.

  • 작성자 26.05.05 06:02

    은(殷)의 주왕(紂王)은 칠십만기(七十萬騎)였지만 동체이심(同體異心)이었기에 싸움에 졌고, 주(周)의 무왕(武王)은 팔백인(八百人)이었지만 이체동심(異體同心)이었기에 이기었다. 한 사람의 마음일지라도 두 가지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이 엇갈려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백인(百人)·천인(千人)일지라도 하나의 마음이 되면 반드시 일을 성취(成就)한다. 일본국(日本國) 사람들은 다수(多數)일지라도 체동이심(體同異心)이기에 제사(諸事)가 이루어지기 어렵고 니치렌(日蓮)의 동류(同類)는 이체동심(異體同心)이기에, 사람들은 적지만 대사(大事)를 성취(成就)하여, 반드시 법화경(法華經)이 넓혀지리라고 생각하오.

  • 작성자 26.05.05 06:03

    악(惡)은 많아도 일선(一善)에는 이길 수 없으니, 비유컨대 많은 불이 모였어도 일수(一水)에는 꺼지느니라, 이 일문(一門)도 또한 이와 같도다. 그 위에 귀하(貴下)는 다년(多年)에 걸쳐서 봉공(奉公)하여, 법화경(法華經)에 뜻이 깊으신데다가, 이번에는 참으로 뛰어나게 후지(厚志)를 보이셨다는 것을 남들도 말하고 또한 그들도 말하더이다. 일일(一一)이 듣고 일천(日天)에게도 대신(大神)에게도 말씀드렸소이다.

  • 작성자 26.05.05 06:03

    서신(書信)은 서둘러서 답장(答狀)을 했어야 옳았으나, 확실(確實)한 편의(便宜)가 없어서 지금껏 하지 못하였으며, 벤아사리(弁阿闍梨)의 편의(便宜)도 너무나 급(急)해서 쓰지 못하였소. 그런데 여러분이 수년래(數年來) 어떻게 되려나 하고 생각하던 몽고(蒙古)의 일은 이미 다가온 듯합니다. 우리나라가 망(亡)한다는 것은 한심(寒心)스럽지만, 이것조차도 허사(虛事)로 되어 버린다면, 일본국(日本國)의 사람들은 더욱더 법화경(法華經)을 비방(誹謗)하여, 만인(萬人)이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떨어지리라. 그들이 강력(强力)하다면 나라는 망(亡)할지라도 방법(謗法)은 엷어지리라. 비유컨대 구치(灸治)를 해서 병(病)을 고치고, 침치(鍼治)로써 사람을 고치는 것과 같으니, 당시(當時)는 한탄(恨歎)할지라도 후(後)에는 기쁨이니라.

  • 작성자 26.05.05 06:03

    니치렌(日蓮)은 법화경(法華經)의 사자(使者)이며, 일본국(日本國)의 사람들은 대족왕(大族王)이 일염부제(一閻浮提)의 불법(佛法)을 멸절(滅絶)한 것과 같다. 몽고국(蒙古國)은 설산(雪山)의 하왕(下王)과 같으며, 천(天)의 사자(使者)로서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를 적시(敵視)하는 사람들을 벌(罰)함이로다. 또한 현신(現身)에 개회심(改悔心)을 일으킨다면, 아사세왕(阿闍世王)이 부처에게 귀복(歸伏)하여 백라(白癩)를 고쳐서 사십년(四十年)의 수명(壽命)을 연장(延長)하고 무근(無根)의 신(信)이라고 하는 위(位)에 올라 현신(現身)으로 무생인(無生忍)이 된 것과 같도다, 공공근언(恐恐謹言).

    八月 六日 니치렌화압(日蓮花押)

  • 26.05.05 14:4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06 05:59

    감사합니다.

  • 26.05.06 05: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06 06:00

    감사합니다.
    5월 보은어강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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