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및 도시 : 영국, 런던
► 다니는 학원이름 및 한달(4주) 학원비 : 36주에 240만원정도 였음..칼란..
► 자신의 숙소형태 및 한달(4주) 숙소의 비용(몇인실, 식사포함 비용인지 아닌지 명시) :
2인실을 썼었으면 1주에 50파운드였음.. 4주면 200파운드.. 40만원정도.. 식사는 당연히 비포함이져..
► 한달(4주) 순수하게 용돈으로만 쓰는 비용(대략적인 용돈포함 내용도 포함) :
50만원정도... 교통비, 식비, 등등
► 현지 식사비 물가 (패스트푸드 메뉴별/한식 메뉴별/기타 메뉴별) :
가장 싼 버거 한개에 66p정도.. 치킨버거 한개 먹을려면 2파운드정도는 있어야.. 4000원..
► 현지 교통비 물가 (버스/지하철/트램/택시 등) :
지하철은 버스비의 2배정도로 비쌈... 택시는 탈 엄두를 못 냄..
버스를 주로 이용했죠.. 하루동안 쓸수 있는 티켓이 2파운드정도.. 4000원..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학생들은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한달용 티켓을 사면 많이 디스카운트 돼죠..
► 현지 식료품비 물가 (슈퍼나 할인점에서 구입하는 쌀/야채/고기/술 등) :
우리나라 슈퍼랑 가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특별한 것들을 제외하면요.. 술이나 담배등은 많이 비싸죠.. 먹을 생각 하지 마세요..
감자가 싼 편에 속합니다..
► 현지 공산품비 물가 (문구/생활용품 등) : 문구류 많이 비쌉니다.. 일반가게에서는요..
그러니 영국도 장같은게 서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 곳을 찾아다녀보면 1파운드(약2000원)에 여러개씩 팝니다.. 이런거 사서 쓰는게 현명하져.. 한국에서 가져가는 게 현명하겠네여..
► 현지 의류비 물가 : 의류비는 우리나라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브랜드상표는요..
보세로 보면 영국이 약간 비싸긴해요.. 유학생은 돈이 별로 없어서 더 비싸게 보이져..
► 현지 가전제품 물가 : 사본 적이 없어서..
► 스포츠 활동비 (스포츠별, 또는 스포츠 센터) : 다녀본 적 없음
► 아르바이트를 만일 원하게 되면 일자리 구하기의 용이성 및 시간당 급여 : 아는 사람이 있으면 일자리 구하기 쉽죠.. 아는 사람소개로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패스트푸드점은 한국에서 해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아뭏든 일자리 구하는데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는 물론 중요하죠.. 아는 사람없고 영어를 잘 하면 Job centre로 가면 됩니다..
암튼 아는 사람도 없고 영어도 못 하면 매우 힘듭니다..
► 기타 비용에 관련된 조언 사항 :
사진 현상하는 비용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싼곳을 찾으면요..전 영국에서 찍은 사진 영국에서 다 현상해왔거든요..공짜 필름도 주도군요..
► 기타 주의해야 할 생활정보 및 준비물 등 생활에 관해서 조언하고 싶은 사항 :
한국에 대한 자료... 외국인한테 자기나라는 소개할 수 있어야 될거 아닙니까..
세계지도 책이여.. 그런게 있으면 외국인친구한테 보여주면서 내나라가 이런나라야 하면서 소개할 수 있거든요.. 가끔 인구수도 물어본답니다.. 고등학교때 있었던 지리부도책 하나 가져가면 좋을거에요..
► 준비물 중 꼭 챙겨오면 좋을 것들? 돈이 최고죠... 자기에 대한 자신감과 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