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10월 14일 사무실 10시 ~ 12시
모인이 : 우윤희, 이정희, 김현주, 곽명희, 장재향, 이경희, 김채희
ㆍ전달사항
1. 회보준비 - 창작시 개작시 좋아하는시 (좋아하는이유) , 책수다, 마주이야기, 사는이야기
2.10월 20일 달모임 - 수목원중앙 분수대 10시
앞풀이 이정희
자기소개 ○○○하지만○○○한 ○○○입니다
11시 숲체험
3.대구경북책읽어주기 연수 11월 26일
장소 - 국립대구박물관 세미나실 10시~13시
4.책보내기사업
-경산아가페지역아동센터 예정
ㆍ앞풀이
《 나 너 좋아해 》길벗어린이과학그림책 3
ㆍ책이야기
-강제이주이야기 이며 반복되는 상황이다.
- 고구마로 사람의 인연도 엮어주었지만 이기적인 사람의 욕심을 보여주었다 .
-순자이모가 준코이어야 했다.
- 경로당에서 할머니들 이야기를 담아본적이 있었다.
-여고나온 할머니, 서문시장 장사한 할머니, 80살이 넘은신 할머니들 자부심이 대단하다.
- 권정생님이 생각났다.
- 상했다 싶은 음식도 좋아했다 .
- 라면에 기본 국수를 더 넣어 먹었다.
- 산비탈이 2017년에도 비산동에 있었다.
- 요즘은 골목이 없다.
- 반지하는 전쟁으로 지어졌다.
- 동대문시장, 인쇄골목 서울이 골목이 많다.
- 버스번호 13번 70번 도로가 생각난다.
- 복권이 많이 팔렸다.
- 노력하면 잘 살 수 있었다.
- 준코고모도 엿장수도 가난해도 부를 이룰수 있었다.
- 고구마를 챙기는 이기심에 부끄러웠다.
- 김소연작가 책 굿바이 조선 재미있게 읽었다.
- IMF 백서가 없다 기록이 없다.
- IMF 위기가 기회다.
- 예전에 학장추천이나 라인을 타면 회사에 취업할수 있었다.
- 보증은 절대 서지 말자.
- 면접관에게 물어보니 근면ㆍ성실 한 사람을 선택한다.
- 지금은 대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니다.
- 편한대로 살기 원한다.
-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이 연령에 따라 틀리다.
- 코르나 이후 관련해서 어떤 음식이 선택될지 궁금해졌다.
- 커피 (스) 샐러드 뷔페, 무한리필 , 두끼, 샤브향
- 2000년대에 배달 밀키트가 떠오른다.
- 마라탕도 좋아한다 .
- 매운맛을 좋아한다.
다음주는 수목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