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겨울 이야기
a Vocalist : 캔(can)
첫댓글 스산한 날씨에 잔뜩 움추리고버스를 탔는데어떻게 제 마음을 아시고캔의 겨울이야기를 틀어주시나요?날씨에 따라상황에 따라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월요병을 단숨에 힐링해 주시다니~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될것같아요^^
외모가 대체 어떻길래....오징어는 아니실거같은데요....
@재효맘(676기/항공사령부/경기) ㅎㅎ 그정도는 아니예요 ㅎㅎ듬직하고 매력적이십니다
@636기 군악예비역 장도현맘(전주) 아....반어법이었군요. ㅎㅎㅎ 곡 선정에 세심한 답글까지~자상한분인거같아요
@재효맘(676기/항공사령부/경기) 반어법은 아니에요못생겼다는 진실을 계속말하면전화와서 혼날까봐쫄아서 그런겁니다
@636기 군악예비역 장도현맘(전주)
깡통.....ㅋㅋㅋㅋㅋ
맞아요 캔을 깡통이라 불렀었지요 ㅎㅎ
네..맞아요'CAN - 깡통,간스메"ㅋ부산깡통시장 가고 싶네요
첫댓글 스산한 날씨에 잔뜩 움추리고
버스를 탔는데
어떻게 제 마음을 아시고
캔의 겨울이야기를 틀어주시나요?
날씨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병을 단숨에 힐링해 주시다니~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될것같아요^^
외모가 대체 어떻길래....오징어는 아니실거같은데요....
@재효맘(676기/항공사령부/경기) ㅎㅎ 그정도는 아니예요 ㅎㅎ
듬직하고 매력적이십니다
@636기 군악예비역 장도현맘(전주) 아....반어법이었군요. ㅎㅎㅎ
곡 선정에 세심한 답글까지~자상한분인거같아요
@재효맘(676기/항공사령부/경기) 반어법은 아니에요
못생겼다는 진실을 계속말하면
전화와서 혼날까봐
쫄아서 그런겁니다
@636기 군악예비역 장도현맘(전주)
깡통.....ㅋㅋㅋㅋㅋ
맞아요 캔을 깡통이라 불렀었지요 ㅎㅎ
네..맞아요
'CAN - 깡통,간스메"ㅋ
부산깡통시장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