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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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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지금 우리의 임무는 무엇인가?
유원화 추천 5 조회 1,557 22.12.28 17:2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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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17:43

    첫댓글 맞습니다. 민초들이 다치지 않는것이 최우선입니다. 🙏🏻✨

  • 작성자 22.12.28 17:35

    그렇군요. 저는 민초들이 싸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

  • 22.12.28 17:46

    @유원화 EBS를 시행한다고 해도, 어느 국가든 EBS계엄령 기간중 그대로 받들지않고 반항하는 인구도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깨워 안전할때 실행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룩킹 글라스로 일어날일들을 미리 보았다고 하죠.

  • 22.12.28 17:47

    @반딧불 충격을 받을지언정 반항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민초가 아무리 많아야 개인인데 어떻게 저항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저항할 대상이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방식이 민초를 깨우지 못한다는 건 이미 검증됐다고 봅니다. 최근 은하연합 메시지처럼 최대한 서두르는 것이 유일한 답입니다. 민초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깨어난 사람들이 역할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22.12.28 17:47

    @반딧불 동감합니다. 그래서 더
    EBS가 되지 않는 것은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일까 자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답을 내린 것은 이것은 '나 혼자만의 운동이 아니다',
    하늘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때를 정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 라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22.12.28 17:55

    @마린보이 과연 EBS 계엄령 기간중 폭동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룩킹 글라스를 사용하는것이구요. 모든일엔 순서가 있듯이. 서두르지 않고 민초들이 다치지 않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 작성자 22.12.28 17:59

    @마린보이 마린보이님께 두 엄지척 ^^
    개인적인 견해지만 현 상황을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깨우나 깨워지나 변화는 충격으로 다가오겠죠.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2.12.28 18:07

    @반딧불 인류가 이미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
    죽음과 고통을 불사하는 청춘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그 속에는 자신과 가족의
    기쁨과 행복을 영위하기 위한 인류도 인다는 것

    키미님께서
    민초라 말하실 때 참 혼란스러웠습니다. 누가 민초인가?

    룩킹 글라스 라는 충격적인 발표보다
    낸시 펠로시 대중 공개가 더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 22.12.28 18:17

    @반딧불 폭동 좀 일어날 수 있죠. 그것도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평화롭게 모든 사람이 안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까. 그들의 폭동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5g, 기후무기, 핵무기 등등 저들이 이순간에도 사람들을 해치는 피해에 비하면 제로에 가까운 동네깡패들 싸움 정도의 피해에 불과한 겁니다. 그걸 두려워해서 백신으로 죽게 방치하고 온갖 무기로 사람들 죽어가게 방치할 겁니까. 어느 것이 더 피해가 큰 것입니까.

  • 22.12.28 18:20

    @마린보이 동감합니다

  • 22.12.28 18:34

    @마린보이 화잇햇쪽에서도 최대한 민초들의 피해를 적게 줄이고자 지금 현재 일들을 진행하는것이 아닐까요.? 지금 당장 EBS를 서두르라고 하기보단, QFS를 사용하기 위한 개인의 영적의식과 진동을 높이는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EBS로 가기위한 폭로 진행중이니까요.

  • 22.12.28 18:39

    @반딧불 화잇햇의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비판도 해줘야 잘못한 걸 수정하죠. 오죽하면 은하연합에서 서두르지 않으면 너네도 블랙햇처럼 처벌당할 거라 메시지를 보내겠습니까. 은하연합은 잘못됐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 상황만 넘어서면 영성은 급속도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체됨이 영성에 장애가 될 뿐이죠. 이런 시궁창에서 어떻게 영성이 있겠습니까.

  • 작성자 22.12.28 18:43

    @반딧불 "자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그들은 할 일을 하고 있으니, 나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

    라는 것이 저의 물음입니다 ^^ 일하는 [그들]과 [나]와 떨어지는 것이 싫습니다.
    고통기쁨감정을 어떻게 나누겠습니까?

    그런데 왜 마음이 하나일 때는
    그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2251

  • 22.12.28 18:44

    @마린보이 깨어났다고 해서 이기적이게 서두르지 마십시오. 잠들어있는 민초들을 기다려주며 조금이라도 의식을 깨어주어 안전한 방법으로 EBS를 시행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 22.12.28 18:53

    @반딧불 안 깨어난단 말입니다. 이런 정보를 보는 사람도 사실 전체의 5퍼센트도 안 됩니다. 이런 정보를 주위에 일상적으로 퍼트릴 수 있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안 그런가요. 제가 볼 땐 이런 식으로는 몇 십년 몇 백년 지나도 안 깨어나거든요. 깨어나기 전에 죽겠죠. 이런 식으로 일반인들이 깨어난다 확신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ebs만큼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ebs에 장애가 될 것은 이미 이전에 제거됐다고 말했었죠. 숨겨둔 핵무기도 찾았고 영국여왕도 공식적으로 사망처리됐고. 그런데도 미루는 사유에 대해 우리는 전해들은 게 없습니다.

  • 22.12.28 18:58

    @마린보이 또 100%동감합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되려 말하는 저를 정신과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설득합니다

  • 작성자 22.12.28 19:05

    @마린보이 모든 분들의 말씀이 옳으십니다 ^^

    인류 스스로 풀어야 할 가장 중대한 마음의 실타래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토론하고자 하는 [본질]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22.12.28 19:12

    @유원화 네. 저도 동의합니다. 곧 격변이 일어날 텐데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군대만이 답이다라는 말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군이 유력한 수단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군이 민과 결합하면 민의 역할도 있고 군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시점을 벗어나 어느 정도 안정화된 시점에 민과 결합해 역할을 줬다면 상황이 빨리 종료됐을 테고 민도 빨리 깨어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그걸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2.12.28 19:29

    @마린보이 옳습니다

  • 22.12.29 10:20

    @마린보이 안녕하세요? 마린보이님🙂
    저도 얼마전까지 마린보이님과 같은 생각에 주위 사람들 절대 안깨어난다고 절망했던 적이 있었어요. 어찌 보면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려는 뜻을 조롱당하는 거니 은혜를 원수로 갚음 당하는거였죠. 비난이나 조롱이 다반사였구요.
    하지만 놀라며 깨어난 사람도 분명 있었어요. 물론 정말 소수였지만 단 한명이라도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결과였어요. 사실 우리를 제일 힘들게 하는 것은 어둠과 악마도 그렇지만 가까이 있는 눈감은 우리 편이에요. 독립운동가들이 변절자들에 의해 죽어나간것 처럼 동지들의 외면은 정말 치명적인 절망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둠으로부터 해방을 이룰거에요. 그것은 이루어져 완료될 거에요. 3%도 안되는 독립열사들에 의해서 절대 불가능할 것같이 느껴졌던 독립이 이루어진 것처럼! 지구차원에서 이루어질거에요. 이런 정보를 보는 사람이 5%도 안된다가 아닌, 5% 가까이 보게 되었으므로 더욱 더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한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역사에 남는 것처럼..지금은 불가능해보여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22.12.29 10:33

    @마린보이 상대가 안되는 싸움인데 어찌 이기냐, 그전에 다 죽어나간다, 독립운동은 때가 되니 이룬것이지..그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것에 대한 대답은

    우리가 지구에 왔을 때 자유의지를 가졌기에 불개입의 우주법칙에 의해 우리의 요청 없이는 직접 관여가 안된다고 해요. 어둠존재들인 랩틸과 드라코들, 그들의 혼혈이 섞인 딥스, 인간말종들을 쉽게 처단할 수 있는 상승마스터존재들에게 요청해야만 그들을 이길 수 있다는 수많은 채널링 메세지들을 접했어요. 직접 싸우려 할수록 지고, 그 에너지만 뺏기기에 상승마스터존재들(예수, 성모마리아, 생제르맹, 콴인 등등)에게 우리의 지구에서의 자유의지 권리요구와 요청등으로 한마디로 대신 싸워주기를 요청하는거에요.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메세지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의식체인 지구가 요청했어요!

    독립이 이루어졌을 때처럼 지구도 때가 되었어요. 그리고 광자대 진입으로 사람들 또한 직접 전달 메세지가 아니라도 점점 진실에 눈뜨는 쪽으로 옮겨지게 될거에요.

    우리는 우리 몸이 아니라는 진실 또한 알게 되고, 우리는 육질봉투 속에 잠시 담겨있는 신성한 존재들이라는 진실 또한 받아들이게 되면서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도 초월하게 될거에요

  • 22.12.29 18:46

    @rina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수십억이 한 번에 깨어날 수 있는 ebs를 미루고 한사람 한사람 간신히 깨어날지 말지 한 상황을 고착화시키는가 하는 겁니다. 옆에 한 사람 깨어난 것 보면 흐뭇하죠. 하지만 지금 댓글 보시면 다들 상황이 좋지 않아요. 깨어났다 다시 잠드는 사람도 있는 것이구요. 몇 년이 지나도 깨어나는 사람 없는 곳도 있어요. 시간은 곧 목숨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죽어갈 사람 많은데 옆에 한 사람 깨어났다고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겁니다. 내 옆의 상황은 흐뭇할지나 옆의 상황도 그러한가. 전체적 상황을 낙관할 수 있나 하는 것이죠.

  • 22.12.28 20:01

    마린보이: 공감합니다
    일론이 베리칩을 자신도 심겠다고 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해서 개발했다고 하면서 왜 자신도 심겠다고 했을까요?
    바로 우리에게 심을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베리칩을 다 머리에 심고 나면 EBS 게사라 발표 된다고 생각합니다

  • 22.12.29 06:21

    칩 개발완료된 유튭 영상 봤어요 수위가 높다고 바로 순삭해서 공유못했어요 메드베드도 미접부터 치료받게 하겠다는것도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접종자가 더 급한데 우째 미접부터 치료 해 준다는걸까요?

  • 22.12.28 20:25

    모든 분들 말씀 공감합니다
    그러니 가장 고민해야할것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답을 찾고 싶네요

  • 22.12.28 20:53

    이제는 비상방송부터 요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장 서주는게 고마워서 고맙습니다 가다립니다의 표현은 비상방송 하고 게사라 발표 하여 주사 맞은 사람들 고친 후 충분히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2.12.28 22:29

    고맙습니다
    GOD WINS Q

  • 22.12.29 04:06

    시집간 딸 생일이어서 집에 왔는데, 조심스레 백신 4차 또 맞았냐고 물었다가
    자기를 컨트롤 하지말라고 역정내며,오히려 엄마를 이상한 음모론 믿냐며 얼굴을 붉혀
    맘만 상하고 말았네요.
    의료계쪽서 일하다보니 본인도 맞고,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을 해 줬다해서 기가막히네요.
    초창기에 알바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 돈때문이면 내가 그돈 줄테니 알바 당장
    그만두라고 하며, 사실을 말해줬는데 엄마말을 믿지 않고 이 나라에서 교육을 안받아 모른사람
    취급을 하니 안탑깝습니다.
    비상방송을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바래봅니다.

  • 22.12.29 05:35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EBS하지말고 깨어나게 EBS를 해야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같아 공허합니다. 머스크의 트윗 폭로가 기폭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역량을 믿고 과감히 좀 하면 좋겠는데 아직 때가 아니다 타령은 그 발상 자체가 계몽적인 게 깔린것 같아 오만함이 느껴져요. 그냥 거짓의 장막을 걷어내고 진실을 말하라는 건데 진실을 알면 충격받아서 부작용 우려된다? 물론 부작용 있겠지만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 싶어요. 무서우면 암것도 못하는 거죠. 결론은 그냥 질러버려라! 입니다. 노 빠꾸로...!

  • 22.12.29 06:40

    누가 깨어나길 기다리는 걸까요?
    민중일까요? 이제야 클론의 존재를 알게된 버거장관 같은
    존재들 일까요?
    궁금하네요....

  • 다들 스스로 깨어난다면 ebs도 필요없겠지요. 충격받을까봐 중병을 환자에게 안 알려야 할까요. 충격은 염려하고 애궂은 죽음들은 상관없는? 기다렸다 가장 좋은 시기에 했는데 그 때에 내 부모 형제가 현생에 없다면요.
    깨어난 사람들도 스트레스 받기는 마찬가지. 점점 대인기피와 과묵해져가는 저를 발견.ㅋㅋㅋ

  • 22.12.29 08:34

    옳습니다

  • 22.12.29 13:56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저는 고립된 전선에서 다수의 적과 맞서 싸우는 소수의 군인들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전으로 지원요청하니 "곧 간다. 계속 싸우고 갈 때까지 버텨라." 명령만 나오는 형국이죠.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어 버티지만 지원은 없고, 적들은 치열하게 공격하고... 후퇴하기엔 이미 늦었고... 또 다시 무전으로 지원요청하나 묵묵부답. 그러면 "아. 우리는 버려졌구나. 그냥 죽으라는 거구나." 느낌이 오지 않을까요? 비유가 적절할 지 모르나 지금 딱 그 상황 같거든요. EBS한다는 얘기는 제가 2년전 미 대선 후부터 들었는데 그 동안 여러 걸림돌도 치운 걸로 아는데 왜 자꾸 주저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머스크의 트윗 공개가 도화선이 되길 바라고 새해에는 정말 큰 변화가 오면 좋겠습니다.

  • @악어잡는사자 네..ㅎ 그들도 인간이다 보니 화잇햇 최고위층들 일부 또는 전부가 한 점 부끄럼 없는게 아니어서, 또는 모든걸 밝히기 전에 본인과 본인의 사람들에게 이득이 되거나 피해가 덜 가게 하기 위한 많은 에고의 작용으로 점차 늦춰지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과, 이게 아니라면... 진정 흑 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게 인간이 깨어나고 용기있게 행동으로 자유의지가 있음을 실행하게 하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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