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텐트 쪽잠'
장동혁 단식 이틀째…
"한동훈 소명" 목소리 커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 임현동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
관철을 위한 무기한 단식을
16일에도 이어간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소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밤새 텐트 속 침낭에서 쪽잠을 잔 뒤
단식 이틀째를 맞은 장 대표는
이날 아침 간단한 세안을 마친 뒤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다시
농성을 이어갔다.
텐트엔 추위를 피하기 위한
전기장판과 핫팩, 세안 도구와
수건 등이 있었고, 장 대표 앞엔
『환율 전쟁 이야기』
등 이재명 정부의 환율 논란을
겨냥한 책 여러 권이 놓여 있었다.
전날 밤엔 장 대표의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직접 장 대표의
이부자리를 챙기고 단식 현장을
정리했다.
박대출·서지영·조정훈·최수진 등
소속 의원들도 밤 늦게까지 장 대표
옆을 지켰다.
지도부에선 ‘동조 단식’ 목소리도
나온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최고위원이나 다른 의원들이 동조
릴레이 단식을 할 계획이 있느냐’
는
“동조 단식을 할 생각”
이라며
“이제 그렇게 시작해야 할 때”
라고 답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 특검)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 < 뉴스1 >
해외 출장 중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전날 장 대표 단식 소식에
조기 귀국 뜻을 밝힌 데 이어
‘2차 종합 특검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밤새
진행한 천하람 원내대표도 이날
장 대표와 반갑게 인사했다.
장 대표는 오전 10시 35분쯤
천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가
종료되자 옆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가서 응원 좀 하자”
고 말한 뒤 본회의장으로 들어가
천 원내대표를 껴안았다.
천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 소감을
말하고 곧장 단식 현장을 찾자
“고생했다”
며 일어나 박수를 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도
이날 오전 장 대표를 찾아
“결국 승리할 것”
이라며 응원했다.
장 대표 측에선 단식을 계기로 내부
결속을 시도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홀로 버티고 있다”
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 모두의
결단이 필요하다”
고 썼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나라를 살리겠다고 단식을
시작했고, 한동훈과 친한계는 자기
살려달라고 당을 뒤흔들고 있다”
고 적었다.
반면 친한계에선 정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신지호 전 의원은
“한동훈은 강해지고 장동혁은
약해질 것”
이라고 했고, 윤희석 전 대변인은
“(한 전 대표 제명 사태는)
오히려 한 전 대표가 서사를 쌓을 수
있는 기회”
라고 했다.
국민의힘 밖에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투쟁이 아닌 ‘단식 투정’”
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중
잠을 청한 텐트에는 침낭과 이불, 수건과
핫팩 등 단출한 짐이 놓여있었----
<. 양수민 기자 >
한 전 대표는 윤리위원회가 제명을
결정한 당일인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하게 반발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 대표가 지난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서 최고위의
결정을 하지 않겠다”
며 한 전 대표의 소명을 요구했지만
이틀째 반응이 없는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대신 지난 15일 밤
지지자와의 소통플랫폼 ‘한컷’에
폴 사이먼의 음악을 공유하고
“모두 힘내세요.
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안부를 전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 재심 신청을
하지 않는 대신 가처분 신청 등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일부 측근은 여론을 고려해
“가처분 신청도 하지 말자”
고 조언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 편집 김자명PD >
그동안 한 전 대표에게 우호적이던
지도부 인사들도 한 전 대표가
먼저 사과와 소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6일 라디오에서
“당 대표 시절에 있었던 논란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
(한 전 대표가) 도의적 사과를 하는
게 맞다”
며
“장 대표도 (한 전 대표를) 만나야 한다”
고 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최고위원도
이날
“(한 전 대표가) 소명 절차에 양보해서
협조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한 전 대표 측은
“사과와 같은 정치적 해결이 가장
좋지만, 맞은 사람이 먼저 사과하는 게
맞는지는 의문”
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 임현동 기자 >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동시에 모두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해 16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4%로 전주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같은 기간
4%포인트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또한
60%에서 58%로 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양수민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han6****
미친개들의 모임의 당은 감옥 간 미친개한테
목줄 걸린 종놈과 종년들은 이직도 미친개
지령받고 움직이는 것인가.
jump****
장대표는 잘 한다..
한동훈 민주당 첩자와 그 따까리들은 그냥 꺼져..
말도 안되는 궤변 말고..
진실만을 말해라1..
다 알고 있는데 자기들 끼리 흥분해서..ㅉㅉ
sgim****
조선은 오늘 사설에서
'국힘 몰락은 한동훈 책임 크다' 고 한동훈 비판.
중앙 조선 동아 KBS MBC SBS JTBC
윤대통령 박대통령 몰락 주범들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입니다.
지방선거 후에 선게에서 이기든 지든 한동훈
일당이 장대표 출당 제명 가능성 있어
장대표는 분당해야.
em****
국힘과 소위 보수들의 가장 큰죄는 여러 가지
형태의 배신과 간이라도 내줄듯 친한척하다가
상판 싹 바꾸는 뻔뻔함에 있다.
민주당 애들은 악당들이 많치만 국힘 처럼 신뢰나
의리를 헌신짝 버리듯 뻔뻔한 것 같지는 않다.
elde****
장동혁과 한동훈 2명 중에 누군가가 김상욱씨나
이언주씨 처럼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적하면
쉽게 해결된다.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석고대죄하면 착한
더불어민주당이 과거의 죄를 용서하고 받아줄 수
밖에 없다.
elde****
고교생 수백명이 수장당한 세월호 참사를 특검하지
말라고 하는 장동혁당이 통일교 게이트를
특검하라고 단식하느냐 ?
통일교는 수학여행 가는 고교생들을 맹골수도에
수장시키지 아니하는 종교이다.
eoul****
"우리가 황교안이다" 터이밍 (목소리도 삑사리).
a374****
민주당이 저렇게 무리하게 독주하는데도 국민의 힘
지지율이 24% 라고 한다.
콩까루 집안은 뭘 해도 안된다.
eoul****
쎙뚱 맞은 단식 타이밍. 정치 재능의 마이너스 손.
jong****
계엄해제까지는 이해를 할수 있지만 탄핵 찬성을
해서 보수 분열의 원인제공을 하고 정권마저
좌파에게 넘기게 한 한동훈은 당게 사건에 관해
소명하고 사과하고 더 이상 당을 분열시키지
말것을 촉구한다.
than****
장동혁의 보여주기식 단식투정은 생쇼에 지나지
않는다.
이역시 한동훈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 일 수도 있다.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리다 보이 국면전환용
생쇼를 보여주는 것 같다.
당 대표라는 놈이 반란수괴 윤석열을 싸고 도는 게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지방선거에서 폭망 하면 장동혁 정치 생명도
끝짱이다.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폭망 하기를 책임 당원
입장에서 간절히 바란다....ㅋㅋ
pref****
필리 신기록 보유자니까 단식도 신기록에 도전?
cmsa****
준떠기 급 거귀하더니 아직 안 왔냐?
멕시코 직항이 있어 13시간 이면 오는데,
단식 겁나서 밍기적 거리고 있구만,...
똥혁아 정신 차려라, 40일 단식은 해야한다.
arce****
민주화 투쟁을 하던 정치지도자의 단식의 숭고한
행위가, 정적 제거 비난 여론을 감추는 뻘짓으로
변했구나!.
때로는 단식이 체질변화에 도움을 준단다.
정치 체질좀 바꾸기 바란다.
hyeo****
강력한 보온력의 구스 침낭에 온열매트까지면
바닥에 쳐자도 얼어죽지는 않겠다..
침낭 끝까지 지퍼 올리고..
햄버거 하나 까라.
join****
나이롱 리 나이롱 단식 할때 20년 묵은 숙변
디톡스 하기 급급했고 잠은 안에 들어가 푹신한
라꾸라꾸 침대에서 자 지 않았나 ?
이번 일본가서 75만원대 호간 운동화 신고
수행원의 신발이라고 뻥구라 치지 않나? .
아가리만 벌리면 뻥구라...
daq1****
한동훈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을 겁내고 출마도 못한
쫄보 이다!
근던 쫄보가 정치를 한다는게 ...ㅋㅋ,
윤석렬이 판단미스 해서 키운 바보 천치,등쉰이다!
lyt3****
그래 이참에 다 굶어 죽어라 뭔 쌩뚱 맞게 단식을
한동훈 쫒아냈는데...
안 나겠다고 버티니 단식이라고 해서 내쫒으려고
하는거냐?
참 민주당은 여유만만한데 국힘당 이것들은
집안싸움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지선 말아
먹는것은 불 보듯 뻔 하네.
좌파들은 싫어 지지 하기 싫고 국힘당 하는짓이
지겨워서 투표 안 하련다.
지겹다.
이 자슥들아 망하는 김에 아주 다 내 줘라!
폭망하라고 그래야 새살이 돋지....
abpp****
장동혁의 길은 윤가를 데려 올 필요도 없이 윤가
길을 똑같이 가고 있다.
윤가가 간 길을 똑같이 가서 망할 것이다.
아이고 인간아....
song****
독사눈깔 장동헉이 병 신새ㄲ,
몰래 짜장면 시켜먹으면 뒈 진다.
trum****
많이 굶고 나대고하면서..........
국민의힘이란 당명을 "중국의힘"으로 바꾸랑께.
네들 정체성에 맞게 처먹고 살아!!
전라도 서자와 얄븐입술, 하바도 성삽납과 노는
시골 꼬마애를 ....... 어떻게 보라고!!...........
까불지 말고 중공의힘으로 당명을 바꿔!!
song****
지금까지 살펴보면 병 신 같은 것들이 단식한다
떠들다가 개망신만 당하더라,
추잡한 장동헉아.
esh0****
꼴값을 튼다..
왜 삭발까지 하지??
황교안은 삭발도 했다. 제2의 황교안~~~
song****
독사눈깔 장동헉이, 서울 아파트 6채 지키려다
텐트속에서 뒈지것다,
안 될것 같으면 텐트속에서 영원히 나오지 마라.
arce****
뻘짓.
sing****
특검 하자는데 웬 단식? 안에서 말고. 밖에서 하라.
fuau****
황교안의길을 답습 하네..틀린건 황교안의 눈알과.
표정 .목소리.여론 뭇매 화살 피하는 단식의
교활함은 인정.
hyeo****
버팔로텐트 광고 단식.
777d****
단식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야 한다.
과거에 누구는 사골국물 먹다가 걸렸고, 쌀 뜨물
아껴먹다가 쉬어버려서 식중독에 걸려 실려가기도 했고,
어떤 놈은 몰래 처먹다 걸렸으니, 믿음을 주려면
24시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