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Montreal은 Quebec주에 있는 도시거든요...
그 뜻은 불어의 비중이 영어를 능가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케나다는 영어와 불어가 함께 쓰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저는 Toronto에 있었는데 그쪽이 Montreal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Vancouber Calgary쪽도 좋구요... 학원은요... 어디나 거의 비슷해요..
저는 3개월 사설학원 다니구 Toronto대학부설 Language수업들었는데..그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죠... 학원에서 canada에 적응을 하고 대학에서 공부하고... 확실히 대학교 코스는 차이가 있어요,.. 프로그램쪽이나 조직적으로보나 교사들의 실력면에서도 월등하죠... 케나다에서는 Toronto대학 부설이 최고라고들 하더군요...
한가지 흠이있다면...너무 삐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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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쯤 캐나다에 갈예정입니다. 그래서 여행사들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 보니까 몬트리올의 Centre Linguista등등의 많은 학원
들을 추천해주 더라구여 하지만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어니가 좋은지
어디 학원을 더알아 주는지는 정말모르겠더군여 다만 여러분들이
말하기를 어디가 나쁘다만 애기를 할뿐 어디가 아주 좋았다는 애기가
없어서 한가지만 질문을 하고 싶군여
캐나다에 있는 분들중. 만약에 다시 캐나다에 간다면 어디교육기관을
가고 어떻게 공부를 하겠다고 말하시겠나요?
제발 소신있게 대답해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려
합니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