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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애들을 한국애로 키월야할까요? 미국애로 키워야 할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gogmas 추천 1 조회 882 14.04.07 22: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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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8 03:04

    개인적으로 부모랍시고 자식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것에는 반대이지만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서 어린나이의 자녀들에게 간섭하고 참견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자기 스스로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겠지만 인생의 깊이가 없기에 방향제시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방랑자1님께서 얘기하신 부분은 최소한 사춘기 이후에 자아와 자립정신이 갖춰진 이후에
    논의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 14.04.08 07:42

    ㅎㅎㅎ 냅두세요!

  • 14.04.08 09:42

    http://durl.me/6roudh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남입니다. 개인적으로 황상민교수의 부모심리특강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14.04.08 15:37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4.08 22:06

    집사람과 아이들의 방향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아니 주로 와이프가 제게 하죠...
    부모자격은 쉽게 갖지만 부모의 역할은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것이라고요..
    책이될수도 있고 강의가 될수도 있고 좋은 선배부모가 될수도 있고요..

    사실 애들 교육에 한국, 미국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한국에 있는 한국애가 아니다보니 정체성이 무너지는 경우를 보게되어 선배님들께 여쭤보는것이지요..

    빠스타님의 충고, 두루두루님의 조언 매우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14.04.09 01:22

    미국에서 자식 키우는 분들의 고민은 거의 비슷하군요.
    다른 분들과 이문제로 토론을 하며, 우리가 10, 20대였을때를 생각해 보았지요.
    몸은 성인처럼 보였으나 우린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이 절실히 필요했었습니다.
    여긴 미국이고 자긴 성인이 되었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을 주장하던 제 아들에게 얘기 했습니다.
    그렇지만 네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아들로 이세상에 온 이유가 있을것이다.
    아빠도 네나이에 내가 다 컷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대로 했단다.
    하지만 이 아빠는 오십이 된 지금도 내 아버지가 나에게 조언을 주셨으면 하는 때가 많단다.
    아버지의 조언을 들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도 많이 했다. 잘 생각해라. 네 결정을 존중한다.

  • 14.04.10 03:40

    자기애를 키우는데 남한테 어떻게 키울지 물어본다.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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