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 대낮에 사람 많은 시장통에서?
간 크네 그것도 여자가...,
알지요? 무슨 말인지! 말이 필요 없네요..ㅋㅋ
우씨..어디다가 냄새나는 족을..
정말 잘라 버리고 싶네..너무 살벌한가? ㅋㅋ
우리나라에도 매너없는 애들 많더라구요..서로 조심해야 쓰것는디..
요즘 너무 애정 표현이 심해서..
말하면 싸우자고 덤비고..
애고 ....뉘집 자식인지..
양쪽이 더 웃겨..^^
말도 못하고 눈은 둘 때도 없고 (부러운 가? ㅎㅎ)
이놈에 쓰끼.. 좋겠다.ㅎㅎ
저걸 찍어서 모할까? 정말 궁금하네..
어떤 색일까??? ㅋㅋ
어이 총각 눈 사팔될라.. 다리는 잘 빠졌네...ㅋㅋ
어머나? 예쁜 처녀가 뭔 짓이래!
T 팬티 끼였나??? ㅋㅋ
좀 불편해도 그렇지.. 너무해~~~ㅇ
예쁜 다리에 뭔 짓을 한 겨?
꼭 시험 전날 벼락 공부하고 아리송하면 저러더라..ㅋㅋ
나도 예전에 커닝한 적 있는데..ㅎㅎ
저러다 걸리면 선생도 민망하겠네..
바람 피고 안 걸린 줄 알고 들어와 의무방어하면
저런 꼴 나요..ㅋㅋ 죽었쓰... ㅋㅋ
당신을 매너 남으로 인정하므니다..
같은 남자로서 당신은 사람이 아니므니다..ㅋㅋ
쎈스는 있지만 좀 남사스럽네.. 여자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