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앞에 무릎끓고길에게물어본다나의길 어디메노길이 다시 나에게어떤 길을원하냐....평탄한 신작로 라말하니 길이껄껄 아이야넌 아직도멀었구나 한다길은 너를선택할수 없으나너는 너의길을선택 할수있단다ㅡ 수집자료ㅡ
첫댓글 감사 합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정혜 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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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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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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