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 원서 접수 현황 인데..
작년 삼일의 송교창이 막판 kcc로 이동 멘붕온 고대의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 이 정도의 시간이면 큰 변화나 변동은 없을거라 보고 제가 아는 경우 에서만 적어 봅니다..
100 퍼센트의 경우는 아니오니 불편 하시거나..
혹은 추가 하실 내용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 주십시요..
고려대
김진영(경복) 김준형(삼일상고) 김형진,박민우(휘문)
중앙대
양홍석(부산 중앙) 박진철(제물포) 이기준,김동환(용산) 성현식,이창학(명지) 김수겸(낙생)
연세대
박지원,이현민(홍대부고) 한승희,박민욱(안양고) 윤도빈(광신 정산)
경희대
김준환,원종원(송도) 이용기(휘문) 오창현(광신 정산) 권준수(경복) 김병수(삼일 상고)
한양대
김수빈(송도) 정다빈(휘문) 나진수(제물포)
단국대
윤원상,권민재(무룡) 차재현,김영현(청주 신흥)
건국대
이상현(안양) 전태현(양정) 류태형(홍대 부고)
동국대
김대욱(낙생) 김형민(제물포)
성균관
양준우,우병훈(삼일 상고) 김대경(용산) 이윤기(제물포)
명지대
오승언(인헌) 조원빈(부산 중앙) 김우준(안양)
조선대
양재혁(송도) 유예준(광주) 김동균(홍대 부고)
상명대
강호일(홍대 부고) 김한솔(용산고 연세대 에서 편입) 곽정훈(부산 중앙) 이준호,이주환(삼일 상고)
.
.
2017년 에도..
우수 대학 쌀쓸이 현상은 계속 되어 갔으며..
상명대학교가 의외로 연대에서 다시 편입한 김한솔을 비롯 은근 알짜 배기 선수들을
포지션별 골고루 스카웃..
중위권 판도에 최대 복병으로 올라 서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첫댓글 인헌고 농구부가 많이 자리잡았나 보네요. 이런데서 이름을 보는 날이 오다니 ㅎㅎ 그나저나 김한솔은 어디서는 편입이라고 하고 어디서는 연대가 동의 안해서 새로 입학했다고 하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관악구에 소재한 농구부 학교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는 느낌 입니다.
광신 정산이야 청량리에서 신림동으로 학사를 이동 원조의 느낌은 덜 하지만 어쨌든
전통에서는 최고의 네임 벨류 이고..
낙성대에 자리한 인헌고와 난곡동에 소재한 신림고도 서서히 좋은 선수들이 보입니다..
김한솔의 경우 편입으로 알고 있는데..
연대에서 저리 했다면
너무 속좁은 경우로 보여지네요..
@조지타운 유잉 저도 김한솔 선수가 편입이 아니라 재입한 걸로 들었습니다만. ;; 상명대가 스카우트를 잘했군요.
@조지타운 유잉 신림은 해체 한지 꽤 되었죠
한솔이는 새로 입학했습니다.1학년입니다~
@일 마레 연세대 동기들 4학년 되는데 1학년부터 다시 출발이네요 ㅠㅠ 늦게나마 열심히 해서 빛을 봤으면 합니다!
김수겸!!!
중대가 최고의 승자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삼일의 김준형과 휘문의 박민우를 스카웃 한
고려대가 올 해도 최고의 알짜만 모았다고 봅니다..
중대는 이미 알려진 양-박 외에..
용산의 이기준 스카웃이 더 대박으로 보고 싶습니다...
@조지타운 유잉 전현우 박준영 장태빈 성장속도보면... 기대해비해... 스카웃은 스카웃이고 잘좀키웠으면해요
@ydae1771 박준영은 그래도 올해 기량 무지 올라왓죠.
@조지타운 유잉 이기준이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용산고 가드인거보니 수비나 끈끈한 근성하나는 확실할것 같네여. 공격성향이 강한 가드라고하니 두고 볼일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양홍석&박진철 스카웃이 대학이겠죠. 이번 시즌 중앙대 기대해볼만 하겠네여
다중접수 한 사람이 많아서 합격자 발표 나봐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양홍석 대학 선택 잘 했네요. 양형석 밑에서 많이 배우길. 둘이 이름도 비슷하네.ㅎ
저대로면 중대가 내년 대학농구 판을 휩쓸지도...
양홍석(부산 중앙)과 박진철(제물포)을 잡은 중앙대가 올 스카웃의 승자지만... 그래도 당장 내년의 대학판도를 독주하기에는... 오히려 지난해 신입생 인재풀이 더 나앗던 거 아닐까요?
G 유현준(한양) 권혁준(경희) 최진광(건국)
F 양재혁(연세) 주경식(동국) 박상권(한양)
C 박정현(고려) 김경원(연세) 이윤수(성균관)
송교창이 프로로 빠졌음에도... 수퍼루키 센터 3총사의 위상을 감안하면 말이죠~
작년이야 워낙 좋고요.
근데 그 슈퍼루키 3총사가 기대만큼 이름값을 못했던 시즌이였죠, 슈퍼루키라고 불리기도 사실 민망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박정현 마산고 당시 받았던 기대에 비하면 정말 민망한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근데 올해 고교 최고 센터로 평가받는 박진철이 작년 수퍼 3총사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내년 대학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센터 3인방 제외하고 포워드와 가드진에서는 양홍석급의 선수는 지난해 신입생들중에서는 없었다고 봅니다.
@시계바늘
선수명 플레이타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
박정현 04:29:47 -- 9.87 --- 5.80 -- 0.40 --- 3
김경원 05:50:04 -- 10.31 -- 7.38 -- 0.81 --- 14
이윤수 07:52:21 -- 15.21 -- 12.50 -- 1.64 -- 23
청대에서 김경원에게 밀린 충격으로 일부러 플레잉타임이 보장된 성균관대에 진학했다는 이윤수는 충분히 잘 해주고 있잖아요?
올 시즌 대학리그 리바운드 1위-블록슛 4위의 기록인데요~
@바스켓걸 다이어리 물론 기준을 오세근(중앙), 김종규(경희), 이종현(고려)의 신입생 시절에 두면 셋 모두 살짝 실망스러운 활약인게 사실이지만... 박정현과 김경원도 앞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나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망한 수준까지는 아니죠~
박진철과 센터3인방의 갭보다는 오히려 같은 포워드인 양홍석과 송교창의 기량차가 훨씬 적었다고 생각해 보거든요~
@바스켓걸 다이어리 이윤수가 생각보다 기록이 좋네요. 다만 전 하위권 에이스놀이 하는 선수 기록은 별로 신뢰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기록이 더 좋아서 놀랐습니다. 본인이 독기를 품고 갔으니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솔직히 박정현은 유급생인데다가 이종현이 자리를 비운 시간이 많음에도 보여준게 아쉬워요. 고교시절 오세근 이상으로 평가받았는데 (징계전 마산시절) 느낌은 오세근 김종규 이승현 이종현급까지는 어렵디 않나 싶네요
올해도 대형유망주는 상위권 대학에 쏠렸나요? 상위권 대학에 가서 벤치에 앉아있는 거보다 중하위권 대학에도 진학해서 서로 경쟁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거 같은데 말이죠.
벤치에 앉아 있어도 2라운드에 지명되고 1학년때부터 주전 뛰어도 3라운드 4라운드 지명되는 현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상위권 대학으로의 쏠림이 적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KBL이 시작되고 몇 년 지나보니까 중하위권 대학가도 에이스 노릇하면 프로가서 자리 잡을 수 있다는게 입증이 됐으니까요. 그런데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로 오면서 다시 명문학교로 몰리는 현상이 가중된 것 같습니다. 특히나 동학년 10위권내 선수중 6명을 쓸어간 중앙대 09학번을 기점으로 그런 경우가 심해진 것 같아요. 거기에는 그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도 무능한 감독 아래 말아먹은 성대 07학번 같은 케이스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성대가 고등학교 때 잘하는 애들 데리고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고 얘네들이 대학에서 기량이 정체에 머물
@팻 라일리 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재능의 무덤' 취급 당하던 떄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선배들이 있는 학교가 좋은 거구나'.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아도 지도자가 능력없고 인맥도 없으면 꽝이구나' 학부모들이나 어린 선수들 입장에서는 성대같은 경우를 보며 당연히 그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연대는 어찌됐든 못하는 애들까지 다 드래프트가 됐는데 고대는 과거 최형석처럼 꽤 활약하고도 안 뽑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이 친구 여자친구랑 울면서 드래프트장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 딱 최형석을 기점으로 뭐가 있었는지 그 뒤로는 고대선수들도 프로에 뽑히기 미달인 것 같은 경우도 다 거둬가더군요.
@팻 라일리 진짜 중앙대느 09학번 그 화려한 선수들 가지고 재능을 제대로 못 피웠을뿐더러 성적도 제대로 못 뽑았죠. 그 아래 경희대 3인방에 발렸으니... 정성수-박유민-유병훈-김현수-임동섭-장재석 진짜 싹 쓸어갔었죠.
@시계바늘 정성수랑 겹친다고 유병훈을 2번으로 돌려서 포인트가드 감각을 다 죽여놓고, 이대성은 저학년 때 벤치만 지키다가 못 견디겠는지 미국으로 뛰쳐나가고, 진짜 대단한 중복 스카우트였죠. 그리고 그 밑으로 경희대에 안양고 잘 나갈 때 멤버들이 우루르 몰려 갔던 게 아쉽습니다. 좀 퍼져서 여러 학교로 나눠갔다면 안정훈이 이렇게 먼 길 돌아서 이제야 프로에 입단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네요. 배수용을 필두로 후배들까지 줄줄이 경희대에 갔던 계성고 멤버들도 여러 학교로 흩어졌더라면 싶은 아쉬움도 있고요. (물론 그중 몇 명은 경희대에 간 게 좋은 선택같았지만)
중대랑 연대가 잘 했네요. 고대는 김진영이 고3때 터지는 바람에 나름 선방한 모양이 되었네요.연대를 제외하고는 각 대학들의 포스트 자원이 압도적인 곳이 없어서 경기들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