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305094806622
1편에 이은 두번째 내용입니다
팀 관리에 대한 감독님의 마인드를 엿볼수 있습니다!
코치, 감독을 지내면서 단 한 번도 선수의 흡연으로 잔소리를 해본 적이 없다. "코치님 선수단 숙소 TV 뒤에 담배꽁초가 가득 담긴 페트병이 있어요. 혼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이렇게 답했다.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세요. 아주머니."
첫댓글 이런 분위기가 곧 성적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장악이라는 표현자체가 이장님과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