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마음공부]
사바세계는 참는 땅, ‘인토(忍土)’라 하였습니다.
참는 것이 아무리 미덕이라 하지만
수행이 안 된 상태에서 참는다는 것은
자칫하면 몸에 큰 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참을 때는 절에 나와서
절하고 기도하고 수행하면서
지혜롭게 참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악의 에너지가 사라지면서
참는다는 생각도 없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 길만이 살 길입니다.
<글/사진> B.U.D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우학스님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관리자
첫댓글 ()()()
관세음보살^^감사합니다 _()_
첫댓글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