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방금 일어난 총격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대해 미국 비밀 경호국과 모든 법 집행 기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랠리에서 사망한 사람의 가족과 중상을 입은 다른 사람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현재로선 총격범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으며, 그는 이미 사망했습니다. 저는 오른쪽 귀 위쪽을 관통한 총알에 맞았습니다. 저는 윙윙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듣고 총알이 피부를 찢는 것을 즉시 느꼈기 때문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즉시 알았습니다. 많은 출혈이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신이 미국을 축복하시길!" (출처 : CNN)
두 명의 공무원이 익명을 조건으로 AP 통신과 인터뷰하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들은 총격범이 집회 참ㅈ석자가 아니었고 미국 시크릿 서비스 요원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AP 소식통에 따르면1 법 집행 기관은 현장에서 AR 스타일 소총을 회수했습니다.
첫댓글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 시크릿 서비스국장에게 청문회 출석 촉구
CNN의 Annie Grayer에서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인 제임스 코머는 비밀 경호국에 브리핑을 요청했으며, 킴벌리 치틀 국장이 청문회에 출석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머는 토요일 밤 성명을 통해 감독 위원회가 곧 공식 초대장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나선 용감한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과 무고한 피해자들을 도운 청중석의 미국 애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켄터키 공화당원이 말했습니다. "모든 형태의 정치적 폭력은 반미적이고 용납할 수 없습니다.
총격범에 대해 알려진 사실:
두 명의 공무원이 익명을 조건으로 AP 통신과 인터뷰하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들은 총격범이 집회 참ㅈ석자가 아니었고 미국 시크릿 서비스 요원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AP 소식통에 따르면1 법 집행 기관은 현장에서 AR 스타일 소총을 회수했습니다.
목에 칼을 맞거나 귀에 총알을 맞거나 딥스와 싸우려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세상이네요.
하늘이 돕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일까요?
@베가 하늘(또는 얼라이언스)이 도운 것 같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바꾸어서 치명상을 비교적 경미한 부상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