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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이야기 세번째
정신차려이친구야 추천 0 조회 13,659 10.01.11 05:4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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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05:58

    첫댓글 첫번째꺼 이해안되요 ㅜㅜ 해석좀 요 ㅠㅠ

  • 10.01.11 09:58

    직원은 그 방에 대해 알고있지만 아마 윗쪽 지시같은 걸로 모른척 했는데, 같이 가자니까 소름끼쳐서 거절한거죠.

  • 10.01.11 09:58

    직원은 그 방에 대해 알고있지만 아마 윗쪽 지시같은 걸로 모른척 했는데, 같이 가자니까 소름끼쳐서 거절한거죠.

  • 10.01.11 06:21

    어헝 ㅠㅠ 손자 지켜주시지 할부지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11 07:07

    다리가 무너져서 자신이 죽었는데 남자는 그사실을 몰랐던거에요... 식스센스처럼

  • 10.01.11 07:09

    2 저도 이해가 안감. 구름다리를 건너왓을때는 괜찮았던거? 근데 돌아갈때 친구를 만나 10분동안 서서 얘기를 했다잖아요..그게 다리 건너기 전에얘긴가? 그러면 집에도 못들어갔을거아니에용..친구를 집앞에서 본건가..

  • 10.01.11 07:09

    아ㅏㅏㅏㅏㅏ 자신이 죽은거에용? ㅇ호ㅗ호호홓ㅎㅎㅎㅎㅎㅎㅎ

  • 10.01.11 07:11

    본인이 죽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아무리 불러도 슈퍼 아저씨가 문 안 열었고...

  • 10.01.11 07:12

    친구도 귀신..?

  • 10.01.11 07:59

    ' 갑자기 소식이 끊겼던 친구 ' 니까 친구도 귀신 ㅋㅋㅋㅋ 친구가 죽어서 갑자기 소식이 끊겼던거고 그 남자는 그 구름다리에서 죽은거임.. 그래서 슈퍼 문이 안열렸던거고...

  • 10.01.11 08:28

    친구도 귀신임..오랜만에 만났다 했으니..죽은사람을 만난것같아여

  • 10.01.11 09:22

    자기가 다리에서 죽은지 모르고 담배사러갔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겼던 '죽은'친구를 만난거같아요 ㅋㅋ 죽었으니 담배아저씨도 문안열고 ㅋㅋㅋ

  • 10.01.11 10:42

    담배사러 가면서 이미 죽은거죠... 아저씨를 아무리 불러서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만난친구도 이미 죽은친구같네요~

  • 10.01.11 23:43

    10시쯤 출발했다고 하고 무너진시간 즉 사망추정시간이 9~10시사이면 시간상으로 자기자신이 죽었다는 말은 아닌데;; 오랜만에 친구 만났다고한것은 분명 귀신일꺼고.. 아몰라

  • 10.01.11 07:18

    37번 소름..끼침

  • 10.01.11 07:59

    이런거 넘 ㅜ재밌어 ㅠㅠㅠ

  • 10.01.11 08:43

    으아..다 무섭다 ㅠㅠㅠㅠ

  • 10.01.11 08:53

    34번 좀 나쁘다ㅠㅠ 자기한테 잘해줬는데ㅠ_ㅠ

  • 10.01.11 10:12

    소름이....ㅠㅠ

  • 10.01.11 10:23

    맨첫번째는 케찹이다

  • 10.01.11 10:50

    이런거 너무 좋음 ㅋㅋ

  • 10.01.11 11:03

    42번은 졸음운전하다가 자신도 돼진거죠?

  • 10.01.11 11:57

    ㅇㅇㅇ네네네

  • 10.01.11 12:25

    돼지아닌데요 소인데요

  • 10.01.11 13:43

    MURISU

  • 10.01.11 13:43

    소이 아닌데요 소흰데요

  • 10.01.11 14:16

    그럼 이야기가 돼지지 닭이겠어요?

  • 10.01.11 21:55

    어? 개 아니었음 ? 돼지임?

  • 10.01.12 18:15

    말임ㅡㅡ......이싸람들 왜이러시나?

  • 10.01.11 11:32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ㄷㄷㄷㄷㄷㄷ

  • 10.01.11 11:45

    캬 새로운 내용이닷~~~~~~

  • 10.01.11 11:45

    40번 살려달라고 손 흔든거 맞죠??? 불쌍하네요ㅠㅠ

  • 10.01.11 12:21

    이런거 짱 좋음 ㅠㅠ

  • 10.01.11 13:01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하게도 잘 모르겠는 이야기다...

  • 10.01.11 17:03

    34번...뭐지??ㅠㅠㅠㅠㅠ

  • 10.01.11 18:46

    42번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왔냐?"이래서 엄마가 뻥쳤다고 병맛이야기로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 10.01.11 18:46

    42번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왔냐?"이래서 엄마가 뻥쳤다고 병맛이야기로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 10.01.11 18:52

    40번 불쌍하다....ㅠㅠ

  • 10.01.11 19:55

    36번 츤데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1.11 20:45

    38뭐에요?

  • 10.01.12 14:41

    37이 젤 소름끼틴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1.13 00:27

    22222 뭔가 짧고굵음 ㅠㅠㅠㅠ 무섭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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