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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재명 후보 아들의 도박과 성매매 사건의 진실과 음모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추천 0 조회 1,306 21.12.18 1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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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8 13:16

    읽지도 않고 사기친다 우기지 마세요.

    바로 이렇게 속단하는 점을 이용해 가짜뉴스를 살포하고도 시치미 뚝 뗄수가 있는 것입니다.

    선거에 지면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막나가고 있는데 기레기짓도 선거때 까지만 입니다.

  • 작성자 21.12.18 13:37

    @섬소년S2님 직접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가 취재하는 과정없이 상상력으로 단정하는 것이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을 행동입니다.

    섬소년님께서 재산을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냉정하고 신중하게 판단을 해보시지요.
    누구나 쉽게 얻는 정보라면 일단 의심할 것입니다.
    돈버는게 쉬우면 아무나 부자가 될테니까요.
    현실은 정반대지요.

    그리고 재산관리보다 훨씬 중대한 것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일입니다.

  • 작성자 21.12.18 14:04

    @섬소년S2님 제가 장문의 취재보도 글을 올리자마자
    열린공감tv의 취재내용을 읽지도 않고 거짓이라 우기지 않았습니까?

    덮어놓고 거짓이라 단정하는 것은 거짓선전을 맹신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이는 스스로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우겨대면 그만이지만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입장에서는 양쪽의 보도를 모두 확인하고,
    보도한 당사자가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이 함께 일을 할때 어떤 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가볍고 경솔한 언행을 일삼는 모습은 윤후보측 지지자분들에게서 많이 관찰되는 일이며,
    지금까지 중도층이 등을 돌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섬소년님 본인은 그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윤후보를 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본인이 내키는 데로 던지고 계십니까?

  • 작성자 21.12.18 14:12

    @섬소년S2님 마음이 가라앉으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것입니다.
    누구와 원수같이 미운 관계가 되어서 싸우기로 했는데,
    막상 싸우려고 결투장소로 가는 길에 화가 다 풀어져서 만나 화해하는 일이 간혹 생기지 않습니까?
    보수적인 분들과 직접 대화해보면 사실관계 보다는 마음속에 쌓인 화가 주원인이더군요.

    미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면도 있습니다.
    잘못한 것도 있지만, 잘못하지 않은 것도 언론이 왜곡해서 보도한 것도 있으니까요.
    지지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건데,
    저희는 억울합니다.
    여기서 더 댓글쓰지 않고, 섬소년님이 반박하시면 그냥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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