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억(연봉 127억)에 자산은 6조8천9백억원 주식배당금이 120억인데..
달랑 37만원...
이래서 1%를 위한 나라라고 하는 겁니다.
미디어오늘 기사에 의하면
408만원 버는 사람이나 수백억 버는 사람이나 37만원이 상한액이라네요.
가난한 농부인 저도 의료보험료를 이명박보다 3배를 냈었지요.
어떻게 그런가 했더니 이명박의 건물에 수위로 월급 받는 걸로 서류를 만들었더라고요.
아무튼 수백억대 부동산의 이명박처럼 서류를 꾸며서 안내는 부자들이 부지기수..
자산 연봉소득 불공평한 구조는 이미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공신력 떨어진 나라에서 오만가지 공안검사 출신이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있는 날인데
언레기들 조용합니다.
여러 어른 기성세대들이 우리 정치 시사 경제에 관심이 없을수록
나라와 국민이 망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겠죠.
금수저 계급론이 급부상하고 농민 노동자 빈민이 배고픈 나라에서
여러분은 아직 살만하십니까?
살만할 때 더 늦기전에
정치는 잘하나?
언론은 잘하나?
외교는 잘되고 있나?
대선 공약은 지켜지고 있나?
물어야 하지 않나요?
농민 노동자 빈민 시위에 무관심하지 마세요.
그들 지키지 못하면 우리 다같이 공멸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