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할키 투어후기^^*

3시로 되어 있었던 투어 였슴다 하루전에 시간 바뀌었슴다 다들 모이구 보니 5시였슴다 그래서 결국엔 5시에 출발 했슴다 음.... 지금 생각 해보니 출발할때는 마니들 와주신걸루 알구있었 는데..... ㅡ.ㅡ;; 다들 어디루 가셨는지.... 유명산 모래 진짜루 많슴다(오늘 거기서 슬립했심다ㅜ.ㅜ) 유명산의 그 좋은 코너를 타구 가는데 리터급 바이꾸들이 사정없이 쐈심다 ㅡ.ㅡ;; 당근 알400 과 나는 어디루 가야할지를 몰라 청평휴개소라 는 걸 얼핏듣구 무작정 청평으루 쐈심다 아직은 코너에 익숙하지 않은 두바쿠는 텐덤까지 해서 힘 에 붙이는듯 했심다 그리구 저두 이 바이꾸로는 처음 나오는 투어라 바이꾸가 손에 익질 않아서 어색했심다 강촌에 도착을 해서 짐을풀구 고기를 기다리다가 밥을 일 단 먹었슴다 음...... 케이모터행님께서는 그때야 서울에서 출발하신다는 무전을 들었심다(기라렸으면 배고파 디질뻔했심다) 그리구는 심심하다구 디스코 팡팡을 타러 간다구 했심다 개미할키는 어지러운거 싫어해서 안 탔심다 그때서야 나타난 케이모터 행님 진짜루 반가웠심다...... 그 삼겹살들이 ㅡ.ㅡ;; 그리고는 불고기 파티가 시작됐슴다 다들 진짜루 잘 먹었심다 Kmoter-1<<<행님 진짜루 감사드립니다('')(..) 설 날라리,몽,로미<<<<<<이분들 진짜루 잘 먹심다 다들 모이는 자리에서 안 먹고 빼구있으면 내숭임다^^* 그리고는 개미할키는 피곤해서 먼저 들가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드래그의 눈밑이 검게 그을려있었심다 음..... 이넘 잠을 못잤구낭..... 3시간을 잤다구하는뎅 다시 얘기를 들어보니 다들 떠드느라 구 안자구 날밤 깠담니돠 그리고는 아침에 춘천으루 출발하는데 경포하구 브이막스 (?)이게 맞낭ㅡ.ㅡ;; 암튼 얘기두 없이 강촌에서 좌회전하더니 사라졌심다..... 그리구 밥을 유퉁이 하는 국밥집에서 김치와 풋고추하구 아 주 잘먹구 유명산으루 쐈심다..... 유명산 장상까지는 발 귓꿈치를 글으며 코너를 잘 타구 올 라갔심다 그리구 우리와 길이 어긋난 더블엑스와 엑스포(X-4)를 기다 렸심다 그리고는 얼마후에 정상에 모두 모였심다 다른 동호회에서 많이들 모였심다 알원을 가지구 윌리를 하시던분 진짜루 멋졌심다 그리구 문제의 시간이 왔심다.... 아직 몸두 덜 풀렸는데 다들 출발하구 코너를 유유히 차구 나가는 것이었심다... 난 몸이 덜풀렸는지 아님 바이꾸가 몸에 아직은 적응이 않 됐는지 첫 코너에서 린인을하다가 바이꾸가 밀리는걸 느꼈 슴다....... 아차!!!슬립이다...... 난 누누히 들어왔던 "바이크에 미련을 두지 마라"<<<<이 얘 기가 생각 났심다 그래서 전 나름대로 슬립을 했심다...... 크게 다친곳은 없었심다..... 보호대가 아주 작살이 났심다.... 그리구 없는 정신에 바이꾸를 챙겼심다 카올과 엔진 냉각핀이 약간 먹었더군여 ㅡ.ㅡ;; 이만하길 다행이지 하구 설루 욜씨미 쐈심다.... 전 오는 도중 남양주로 빠졌구 다른 님들은 잘 들어가셨는지 글들도 안 올리는군여^^* 암튼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테디 행님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저에게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일명 어덜트베이비ㅡ.ㅡ;;(아뒤가 생각이 않나서리) 암튼 얘기를 많이는 못 나누웠는데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 다 그리구 엑쉽으로도 휠스핀과 멋진 젝 나이프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경포^^* 그리고 춘천까지 케익을 같이 사러 갔다온 브이막스(아뒤 이거맞아?)분위기 띄우느라 수고 많이했다 그리구 내 멋진 슬립을 뒤에서 봐준 두바쿠...... 카올붙이러왔다가 갑자기 투어에 참가해서 좋은 추억 만들 었을꺼라 생각한다 그리구X-4<<<아직이름을.... 암튼 텐덤해서 오시느라 수거 많이 했구여 더블엑스의 만용씨 제가 슬립해서 정신없을때 바이꾸 만저 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검은하늘..... 좋은 라이딩 습관을 많이 배우기 바란다.... 몽이씨^^* 정말 귀여운 모습으루 텐덤하셨는데 꼭 2종 소형시험에 합 격하시길..... 로미누나<<<< 터푸한 모습....담에 또 뵈여^^* 서울날라리<<<< 만나서 진짜루 반가웠구여 누나 공주병 언 제 고칠껴!!!! 그리구 우리 케이모터행님 그 늦은시간에두 저희를 위해서 고기와 술을 재공 뿐만아니 라 저희 바이크에두 세심한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 드립 니다 그리구 우리 이마담^^* 아까 엔진스톱 버튼 눌러서 놀랬지^^* 방심하지말어 ㅎㅎㅎ 이마담 수거했네 담엔 시간좀 여유롭게 잡아서 많이 참가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 암튼 아무런 사고없이 이렇게 투어를 마치게 해주신 하나 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긴 글읽느라 수거 많이 하셨구여 저 개미할키두 졸려서 이만 쓸랍니다